홀씨되어 흩날리는 민들레꽃
- 아미쉬 Amish 마을 산책(16) -
5월 둘째 주를 맞는 이곳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 지역은 벌써 더위를 느낄 정도로 연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강수량으로 가뭄을 걱정케하는 아미쉬 마을 들녘엔 이른 봄부터 고향의 봄소식을 전해주던 민들레꽃들이 홀씨가 되어 흩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례를 기다려 활짝 핀 이름모를 노란 꽃들이 여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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