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라도 기간 2008.5.1 ~ 2008.5.4 (3박 4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남원을 떠나 담양으로 고고~

가장 아름다운 길 1위로 뽑힌 담양의 메타쉐콰이어길...

답게 담양은 들어서자마자 늘어서있는 전나무(맞나?)의 향연.

더 웃긴건 나중에 떠날때 보면..."안녕히 가십시오" 라는 푯말이 사라지기 무섭게!!!! 그 길도 끝~

 

친구가 강추했던 소쇄원으로.

선비들의 별장이었나...어쨋든 무릉도원, 유유자적, 요딴말이 어울릴꺼 같은 녹음속의 몇채의 이름을 가진 집들..

때가...때이니 만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흠흠.

 

 

우리가 갔던 5월 3일... 진짜 덥기도 너무 덥고 햇볕도 작렬.

체력 부실의 우리는 이미 헥헥대기 시작...

무릉도원이 눈앞에 있어도 힘은 없고...

 

 

돌담길...

 

 

 

제월당에서 땀식히면서 신발 벗고 딩굴둥글 하면서 한컷.

나름 나에게 있어 내가 가진 능력이라 생각하는것 하나는...그 많은 사람들을 피해 사진을 찍는 능력?

홋홋 다 사라져라~

 

 

정말 출사족이 많드라...

 

 

나같은 포즈로 쪼그려 앉은.................(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잡은 포즈를 상상?)

 

 

소쇄원과 가사문학관이 주차요금 공유제를 해주는 덕분에..

계획에 없었던 가사문학관까지 ...

실은 무식한 우리는 가사문학관이..무슨 가정생활에 이용하는 그 어떤것을 꾸며놓은 문화관-_-이라고 생각하고

달려가줬드랬다.

오오 손님도 없고 꾸며놓은 정원, 작렬하는 태양...

받는 사진빨.

맘에 들더라.

가서보니...십수년-_-전에나 배웠음직한 가사문학.................."관" 이라니...

무식이 작렬해서 보끄라워서 멀 봤는지 기억도 안난다.

 

무슨 별곡들만 벽에 엄청 걸려 있떠라. 쯧. 무식한 것들-_-(자학자학자학)

 

 

이름만 유명한 할미꽃

하두 신기해서 찍어줬따.

이렇게 민들레 홀씨처럼 생겼는지 내평생 첨 알았다는거............역시 부끄러움이군

 

 

 

 

 

가사 문학관의 앞마당.

사람 없고 맑은 물, 소소하게 뿌려지는 분수, 정자, 물레방아까지.

먼가 운치를 더해주는 매력이 있는 앞마당.

 

문학관에 들어가지만 않았으면 내가 무식한지 몰랐을텐데;;.........흠 주차요금의 힘이란.;;...

무식이 부른 힘이지만, 그래도 이쁜 사진을 보며,

내 목적은 이거였어! 하며 날 위로해주는 내센스^_^

 

남원 - 담양 2000

소쇄원 1000

주차비 2000( 소쇄원, 가사문학관 동시에 적용)

가사문학관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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