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녁까지 시간이 있어 남산식물원에 갔다.

야생화를 하게되면 4, 5월은 교외로 자주 다녀야만 한다.

이달을 결산하니 서울 시내를 제외하고 8차례 출사를 나갔다.

결과로 보면 양호하지만 왠지 성에 차지 않는다.

그럴때면 간간이 남산식물원에 가서 꽃에 대한 목마름을 풀곤한다.



꽃마리 - 꽃차례가 말려 있어서 꽃마리라 부르나보다.

     화살나무  줄기가 참 특이하다. 가만히 보면 화살의 날개를 닮았다. 작지만 이쁜 꽃을 가지고 있어 관상수로도 많이 식재한다

   

지금까지는 야생화에 치중해서 공부했는데 올해부터는 나무도 자세히 보아야 하겠다.

작년까지는 나무는 구별이 너무 어려워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공부해야 하겠다.


일본잎갈나무 - 우리가 흔히 낙엽송이라 부르는 나무의 모습이다.

 

남산 야외식물원에는 생각외로 많은 나무와 야생초들이 식재되어 있다.

물론 민간 수목원보다 정갈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지는 않지만 찬찬히 돌아보면 볼 것이 많은 곳이다.

서울 한 가운데 이런 곳이 있음에 감사한다.

휴일은 주차료가 무료이고 평일은 30분에 1000원.

 

 

돌단풍

  남산의 돌단풍은 작은 연못 주위를 둘러 심어 놓았다.

돌단풍은 꽃 모양이 제법 독특하다.

 꽃만 크롭      

몇 개체 안남은 할미꽃은 이제 백발이라 할미의 모양을 갖춰졌다.

   

꽃이 피면 흰종에서 딸랑딸랑 소리가 날 것 같은

"은방울꽃"은 이제 꽃차례가 뚜렸이 나타나 있다. 아마 지금은 피었겠다.

  은방울꽃    

하늘매발톱.

 역광의 하늘매발톱이 자태를 한 껏 뽐내고 있다.  매발톱은 산지에서 야생상태로도 많이 보이고 있지만 하늘매발톱은 그렇지 못하다. 원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데 남한의 것은 거의가 재배종으로 봐야 할 것 같다.    

꽃이 벌어지기 직전의 용둥굴레

      수수꽃다리 우리꽃인 수수꽃다리가 194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스킴라일락"으로 이름이 바뀌어 돈벌이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우리꽃이라고 할 수 없다고합니다. 아! 억울하고, 화 치밀고... 어쨌든 우리는 "수수꽃다리"라 부르는 이것이 서양에서는 라일락이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돌배나무 자신은 없지만 팥배나무나 배나무와는 다른 "돌배나무"로 보인다.    큰개불알풀 흔히 풀밭에 많이 나는데 꽃술의 모양이 개××닮았다는데서 이름이 유래됐다는데 잘 모르겠음. 음~ ㅋㅋㅋ    4월말인데 벌서 단풍잎에 가을빛이 보이는 듯하다.        맑은 날 오후 남산 식물원에서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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