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로 인해 먹고 놀기만 해 무거워진 몸을 위해 어디를 갈까? 하다 일요일 오후 느긋하게 나선 곳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과 전라남도 담양군의 경계에 있는 산 강천사를 향해 출발....
높이 583.7m이다. 원래는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렸다고 한다
유리창 넘으로 한 컷...생각보다 잘 나왔다 와~~~~우~~!
함께 해야 되겠다.
오를 수 있게 잘 다듬어져 있었다
신발을 벗고 모래길을 걸으라는 이유가 여기에 다 나와 있다
잡초를 뽑고 계시는 스님과 신도의 모습..평화로워 보인다. 강천사의 풍경또한....
내 앞에 서 계시던 한 아주머니는 몇 번을 왔다 갔다..ㅋㅋ 무서워 하시는 모습이 귀여우시다
아이들 생각하면 못 해낼게 없을 것 같은데..그래서 엄마들은 용감해지지 않나? 넘 용감한 모습이 지나침이 보일땐 서슴치 않고 하는 '무단횡단' ㅎ 내모습 반성..

구장군 폭포 옆에 조성된 테마공원 간단하게 준비해서 아이들 손잡고 오면
넘 좋아 할 것 같다 산림욕장 길과 모래길로 조성된 두 길중 모래길로 걸어 왔는데
산림욕장 길도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궁금해진다. 가을엔 아이들과 함께 오고픈 곳....
말없이 느끼게 해 주는 자연의 넉넉한 모습과 풍광들과 함께한 편안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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