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비니맘의 바램대로 ㅋㅋ 일욜두 나들이 나갔습니다..

얼마만에 주말 이틀 내내 밖인지 ㅋㅋ

사실... 토욜 저녁에 비니네집에 손님들이 오셨어요..

비니아빠 친구들^^ 친구중 옆동 사는 언니가있었는데 그언니네랑 함께 수목원가자구 ㅋㅋ

결국..비니아빠 멋진 아빠하기위해 ^^ 나섰습니다...

아마도 비니맘...바람쐬라구 더 그랬던거같아요 ㅋㅋ

날씨두 따따한게 도와주네요..아이들 혹시라도 추울까 걱정했는데

두꺼운 옷두 안입구 좀 가볍게 입혔는데도 안추웠으니까요^^

엄마들은 빠질까 겁나는데 녀석들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ㅋㅋ

비니가 물고기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더 ~ 좋았나보더라구요

옆에 있는 모르는 분께서 ^^ 뻥과자를 하나주셔서 고기를 먹이주었네요

^^ 큰일이예요 비니 이제 물고기만 보믄 밥빠~ 주자구 난리일꺼같아요^^

아직 나무들이 앙상하지만..간간히 보이는 버들강아지며 초록 풀들이..곧..봄이 올꺼라는걸 알려주더라구요^^

비니맘..그리구 함께간 언니...둘이선...이제 정말 봄이 오나보다...하구 ㅋㅋ 날씨에 심취해서 ㅋㅋ

이러쿵 저러쿵...ㅋㅋ 아빠들은 아직 춥다 춥다 소리만 ㅋㅋ

무서워하지않구 올려달라구했던거^^ ㅋㅋ

비니랑 수목원을 자주 못나왔어요..비니아빠의게으름 땜시 ㅋㅋ

그런데 8개월에 한번..그리구 18개월에 한번^^그때는 동상위에 올리기만 해도 기겁을 하더니만..

정말...아이가 많이 컸구나...했어요^^

그런누나가 업어준다며 ㅋ 그런데...자기랑 몸무게 겨우 3~4키로 차이나는녀석을 업는다고 ㅋㅋ

^^누나의 표정 보이시죠?ㅋㅋ

그래두 부모들은 정말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ㅋㅋ

누나랑 옆에 앉으라구했더니 ㅋㅋㅋ 멀찌감치 뒤에서 저러구 바라봅니다^^

두녀석...정말 그냥 한가족으루 남매루 태어났음...ㅋㅋ 저렇게 사이가 좋을까요 ㅋㅋㅋㅋ

녀석들도 뛰어놀아서 갈증이 많이 났을꺼예요 ㅋㅋ

돌아오는 길에 미스*피자가서 게살 몽땅!먹구^^

비니는....코까지 골며 잤답니다 ㅋㅋ

결국 누나도 엄마품에서 잤구요...

대단한 체력들이죠^^

이시간..비니 열심히 거실을 누비구 다닙니다.ㅋㅋ

아직도 에너지가 남았나봐요^^;

아마도 낮잠으로 다시 충전이 된듯...ㅋㅋ

^^

09.03.01  삼일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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