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봄 특집
봄나들이 1부 - 삼청동
[봄날의 향기를 좋아하세요?]
안녕하세요~!!!
돌아온 에스쁘아입니다~!!!
그동안, 다른 일로 에스쁘아 블로그를 소홀히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 이웃님들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어흐흐흑)
요즘 주변이 정말 봄 기운이 가득하지 않으신가요?
에스쁘아도 요즘 봄 기운에 몸과 마음이 노곤노곤 해져서,
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에스쁘아 향수들과 함께 삼청동으로 봄나들이 다녀왔답니다~
♥
과연 어떤 향수들과 다녀왔을까요??(꺄♥)
-주의: 스크롤의 압박이 심합니다-
▣에스쁘아의 삼청동 가는 길▣
에스쁘아는 삼청동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아담하지만 각기 예쁜 개성이 담겨있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삼청동은
이국적인 매력과 한국적인 매력이 동시에 닫겨 있는 곳이랍니다
이번에는
경복궁방면으로 가는 '직행골목'이 아닌,
안국역1번출구 쪽에 있는 자그마한 골목으로 가는 '비밀(?)골목'으로 삼청동을 돌아다녀봤답니다~!!
표지판도 예쁘게만 보이는 삼청동♥
'감고당길'이라는 길목이름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외국어 간판들만 보다가, 이렇게 예쁜 우리말을 보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었답니다~!!!
3월 1일인데다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매우 많았답니다~!
에스쁘아는 사람들이 많은 곳을 잘 못가지만...삼청동은 '골목'이 많아서,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어요♡
▣삼청동의 매력 1 - 혼자만의 여유로움과 기다림▣
삼청동에는 자그마한 카페들이 매우 많습니다.
일반적인 메이커 카페와는 달리, 작고 아담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많지요
혼자서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거나,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왔을때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혼자있는 시간이 행복하게 느껴진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삼청동에서라면 행복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삼청동의 매력 2 - 다양한 문화의 공존▣
삼청동에 가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가까운 유럽문화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한국과 일본 등, 다양한 문화를 담아내는 가게들이 많은데요.
각각의 장소에서 전시회를 하거나, 상품을 팔고, 카페로 운영되고는 한답니다~
에스쁘아는 세계사를 좋아해서,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유가 없을 때는 여행 대신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박물관이나 카페들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하곤 한답니다♥
이번에 발견한 곳은 '티벳 박물관'이었는데요.
들어가지는 못했답니다
(짐이 많아서;;)
악세사리 용품이나 상점하고 같이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꼭 들어가보고 싶었답니다~!
동남아시아도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삼청동의 매력 3 - 위트가 넘치는 장소▣
에스쁘아는 삼청동에 가면 '꺄하하'하면서 웃고는 한답니다~!
왜냐하면~!!
삼청동안에 있는 가게들 속에서는 다양한 '유머'들이 넘치고 있거든요~
이번에 에스쁘아에게 웃음을 준 장소는 바로 '커피방앗간'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었는데,
매력이 너무 넘쳐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분주한 커피방앗간의 모습
에스쁘아가 좋아하는 책에서
남자 주인공이 '바리스타'였답니다.
그 책 속에서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는 다정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커피향기를 간직한 바리스타가 되고 싶었어요~
에스쁘아가 처음으로 데려간 향수인 '퓨어 에스쁘아'♥
신비로운 바틀때문에, 너무 도도해 보여서 제가 쉽게 못다가갔던 향수랍니다~
그래서 우리 '순수아가씨'가 상처를 받아서...
'봄아가씨'로 데뷔시켜주기 위해 데리고 나갔답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팔불출)
▣삼청동의 매력 4 - 작은 곳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
삼청동의 사물들은 모두 '작은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작은 공간안에, 다양한 아름다움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작은 간판과 조그마한 조명 하나하나까지도 너무 아름다워서
감상하는 동안 시간이 훌쩍 지나고는 한답니다~~
예쁜 구두 전시장으로 내려가는 곳에서 우리 아가들을 처음으로 촬영해 보았어요~♥
그런데..아가들이 모두 '투명'해서 잘 안잡히네요..
벌써부터 엄마말을 안듣다니...
그래도 어찌하옵니다~~!!!
상큼하고 깜찍해서 사랑스럽기만 한걸요~
희망으로 가득찬 봄날에,
희망을 담고 태어나는 'Baby'
이렇게 예쁜 아가들보다 봄에 더 잘 어울리는 향기가 있을까요?
▣봄의 향기가 피어나고 있는 삼청동▣
이날 삼청동에서 열심히 걷는 동안,
아직까지는 추위가 남아있었지만,
봄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답니다.
맡언니인 우리 에스쁘아 시크릿도 봄의 기운을 받아서 더 밝아진 것 같지 않나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아가씨가,
봄의 햇살을 받으니까,
싱그러움까지 더해지는 것 같았답니다♥
자신의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빨간 구두처럼
에스쁘아도, 그리고 여러분도
근심 걱정이 없는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으시겠죠?
여러분의 새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3월.
에스쁘아가 여러분께
행복과 희망과 싱그러움이 담긴
봄날의 향기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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