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에서 농작물을 수확하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토마토, 피망, 고추, 오이, 고구마 등등...

무농약재배에 내가 직접 생산한 작물을 수확했다는 기쁨을 통해

농부의 마음을 이제 십분의 일 정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해바라기꽃 두개로부터  해바라기씨를 받아내어 일일이 껍질을 벗겨내 군것질거리를 만들었습니다.

담배값 하나 정도 분량의 씨껍질을 벗기는데 하루종일 아들놈하고 같이 씨름을 했더니

동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중국산 해바라기씨가 얼마에 판매되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내 궁금증이 해소되었죠...아니 궁금증이 사라졌죠. 

 수퍼에서 판매되는 해바라기씨 한봉지 가격이 뻔 할텐데 제 일당과 비교하다니...

이건 차원과 품질이 다른 해바라기씨다라고 주문과 최면을 걸었거든요.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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