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은 1년내 공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고 작은 조경공사는 물론이고
내부 인테리어, 작은 시설물의 교체까지..
공사없는 편한 생활을 꿈꾸는 것은
손님보다도 펜션지기가 더 그리울테지만..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펜션도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겠지요.
그래도 작년 겨울에
바람고운채, 달빛고운채, 별빛고운채를
완료한 후..
수영장과 수영장 데크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어지럽던 마당이
이젠 모두 제자리를 찾아 정리되었답니다.
나름대로 의미를 불어넣고
꼼꼼히 필요한 장식을 해 넣다보니
이젠 제법 잘 어우러진 조경이 되었네요.
맨 아래 예쁜 반송 두 그루..
언제나 산비탈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민영이 할머니가 선물해 주신거랍니다.
예쁜 정원에서
손님들도..
그리고 우리 민영이 주호도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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