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국여행때는 카우치서핑을 통해 숙박했다.
카우치서핑이란 현지 민박의 개념인데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서로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숙박여부를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숙박비가 전혀 들지 않기때문에 물가가 비싼 나라에서 참 도움이 많이 되고
무엇보다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용
첫 카우치서핑이라 조금 겁도 났지만 엄청나게 좋은 분이었다. 리조토도 만들어주고 영국 남서부의 디저트인 코니쉬 크림 티도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것은 코치에 타기 전에 코치안에서 먹으라고 연어샌드위치랑 주스랑 초콜렛이랑 이것저것 챙겨 주었던 것이었다
고마워요 마이크...ㅠㅠ
따로 손님방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묵었어요
스콘에다가 버터랑 코니쉬 크림이랑 딸기 쨈을 듬뿍 얹어 먹는 디저트인데 매우 고칼로리인 만큼 매우 맛있다능...ㅠㅠ
레베카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있는데 잠시 에딘버러에 지내면서 여행을 위한 돈을 벌고있었다
스웨덴 사탕인 빌라르를 선물로 줬는데 너무 맛있어해서 오히려 내가 고마웠다는:)
스코틀랜드 전형적인 아침식사인 포리지도 먹을 수 있었다
비록 입에 맞진 않았지만...
여튼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카우치서핑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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