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에서 펼쳐졌던 코스모스축제때 찍었던 필름을 현상했습니다.
디카에 비하면 좀 선명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필름이 주는 느낌이 있잖아요^^
필름도 제법 비싼 코닥 포트라 160VC를 사용해서 찍었던 터라 내심 기대가 됐는데
역시나 비싼 필름이 제값을 해 주네요.필름나라에서 36컷 한롤에 4300원 하네요.
여기에 현상료 천원 더하면 5300원
디카에 비하면 유지비가 제법 많이 들지요^^
하지만 취미란게 돈들여가면서 해야지 제맛이지요. 안그래요??
뭐 골프에 비하면 새발의피(조족지혈)라고나 할까?
카메라는 겨우 십만원정도하는 미놀타 a-7000i에다 24-85 렌즈 와 니콘 FM2 35-105.
스캐너는 중고가격 십만원하는 미놀다 디미지스캔 엘리트 F-2900을 사용했습니다.
닥치고 사진 올립니다.
제가 지금 칠칠맞게 감기에 걸렸거든요
그런데 약으로 치료하기는 싫고 소주먹으면 좋아질까 싶어서
깡소주 한병가지고 나팔을 불었더니 좀 알딸딸 합니다.
그래서 전에 없이 글이 좀 지저분합니다.
이해를 해주시길...
덧: 제 글에 로그인없이 덧글을 쉽게 달수있도록 해봤지만
나쁜 아자씨가 몹쓸 광고를 달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차단한다고 로그인 한 분만 글을 쓸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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