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화왕산 산행 후
돌아오는 길 우포 늪을 찾아보았다
손님 태울 준비를 하고 있는 소달구지
순한 소의 눈망울이 애처로워 보이는 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인지
기슭에서 뭘 그렇게 찾고 있는지
물구나무 서기 대회를 하나
아직도 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잉꼬 부부
넌 왜 그렇게 멍하니 서있니
내가 친구 해줄까?
메스컴을 통해서만 보고 들었던 우포 늪
다른곳과는 달리 철새들이 사람들이 가깝게 닥아 가도
관심밖인 듯 유유히 노는 모습이 이채롭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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