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전문가반 수업풍경

 

눈이 오지는 않을까하는 설레임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전문가반 수업을 시작하였답니다.

여느때와는 조금 모두들 들뜬 마음이었지만 언제나처럼 차분히 초콜릿을 만들고 있던 우리들,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소리에 나가보니.......!!!

에구에구에구에구^^

우리 전문가반 학생, 다운씨의 멋진 남자친구가 풍선을 가득안고 현관앞에 서있지 뭐에요. 앙! ㅎㅎㅎ

 

 

 

여자친구를 위해 초콜릿 수업이 끝나갈 무렵 퓌퓌 작업실까지...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이벤트였다지요..아마! .(너무 부러워했을거라는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듯^^;)

 

 

그전까지 우린 이렇게 열심히 초콜릿을 만들고 있었는데요. 아긍아긍

 

 

다운씨 남자친구 덕분에 수업이 눈에 들어올리 만무, 우린 바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ㅎㅎ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하니 다시 스패츌러를 잡고 !

역시나 남자친구는 다운씨의 초콜릿 만드는 아리따운 모습에 빠진듯 ㅎㅎㅎ

 

 

 

어쨋든 초콜릿은 기분 좋게 완성이 되었고 크리스마스 소중한 분들에게로 가기 위해 정성껏 담아봅니다.

 

 

그리곤 바로...

현주씨의 스페셜 솜씨발휘, 매운 토마토 소스 파스타!

집에서 소스며, 갖은 야채, 파스타면까지 챙겨온 부지런쟁이 현주씨

함께 모여 볶고 끓이고 ...

 

 

 

아....정말정말 맛있는 파스타 완성!

 

 

파티분위기 내려 컵에다 담아 주변의 준비되지 않은 도구들을 이용 나름 스타일링도 해보고 ㅎㅎ

 

 

와인까지 준비해온 남자친구 덕에 분위기도 잡아보고

 

 

자상한 남자친구는 케이크도 잊지 않으셨다죠...^^

 

 

다시 기념 촬영!

 

 

우리들도 다 함께 (저 맘속에 부러움부러움 살짝 보이시나요 ㅎㅎ)

 

 

언제 이런 풍선을 보겠느냐며 현경씨도 풍선잡고 한컷!

 

 

에구에구

선물까지 전달하고 ...우린 이쯔음 눈을 모두 감아버렸다는 ㅎㅎ

 

 

슈를 좋아하는 우리를 위해 다운씨는 정자동 브라운슈가 라는 멋진 브런치카페에서

아주 맛있는 슈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해오기도 했답니다.

우린 너무 행복했다죠.

다운씨, 고마워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을 2008의 크리스마스 였는데

이렇게 멋진 이야기들로 채워져 참 행복해지는 순간이랍니다.

모두들 각자의 연인을 위해

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떠났고

퓌퓌 역시 가족파티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오늘 밤엔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것을 함께 나누고

새롭게 오신 아기예수님을 만나러 성당에 가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실 준비되셨나요^^

MERRY CHRISTMAS !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기장흙시루 야생화농장(HitPoint : 329point)
  • 윗도리를 입은 듯한 홍가슴개미 사진들(HitPoint : 262point)
  • 진주 수목원(HitPoint : 176point)
  • 홍성초 들꽃 도감(HitPoint : 152point)
  • 트랙백 주소 :: http://gapyeongwildgarden.co.kr/trackback/135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