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온천을 들렀다가 시간이,

딱 해질녘, ^^

 

핸들을 반대쪽으로 돌려, 우포늪으로 향해, 고고싱 ~

잠시 들러만 보고 오겠다는 말로 엄마와 동생을 유후~ ㅋㅋㅋ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낮에 날씨가 그리 좋더니, ㅋㅋ

바람이 쌩쌩, ㅠㅠ

 

얼~~른 몇 컷 찍고 바로 돌아나오기. ㅋㅋ

 

 

 

 

 

 

 

* 입구에요, 몇가지 건물과 안내소 등이 배치되어 있었던.. 입구..

* 사람이 많고,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아마 소달구지가 아이들을 즐겁게 할 듯 ..

 

*입구 입니다. 저 길을 따라 쭈~욱 걸어들어가면, 우포늪이 나타납니다. 가~ 봅시다~ ㅋ

* 드디어 나타났다 우포늪, 람사르 때문인지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도 제법 있었던..

  잘 보존되어있는 습지라. 볼거리도 많고~

* 봄을 앞둔 상태라 꽃망울도 짜안~ 좋아요~

* 겨울이라 몇 마리밖에 없는데도, 움직임이 둔한듯,

   가서 확~ 날리고 싶더라는~ ㅋㅋㅋㅋㅋ

* 진정으로 느꼈던 렌즈 뽐뿌, 아, 좀만 더 당기고 싶어욜~~ ㅠㅠ

 

* 드디어 날아 올랐다~ 우와우, ㅋㅋㅋㅋㅋ

  멋진 비행에 감탄하며 셔터질, ㅋㅋㅋㅋㅋ

  조~~오 타~

* 노을도 비치기 시작하고 반영사진도 보이고,

  요 타임을 놓칠 수가 없죠, 크하하하하하,

  다만, 저 새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준다면...

  아쉬워요-

 

* 말이 필요없죠,

  우포늪은 정말 낮에 와도 멋지지만,

  노을고 함꼐 어우러진, 반영사진도 정말 볼 만하다는... ^^

   괜찮지 않애요? ㅋㅋ

 

* 아항, 저기 새집도 보이넹~

  또 놓칠수는 없죠, ㅋㅋㅋㅋ

  바닥에 보이는 실루엣컷(역광)과 나무가지의 앙상함과

  자상함이 보이는 새집까지,

  오오, 좋아요- ㅋㅋㅋ

 

 

 

* 주차장입니다. 완전 노을이 지고 난 뒤라 빛도 모자라고 셔터도 제대로 잡히지 않지만,

  또 예쁜 가로등은 그냥 넘어갈 수 없죠, ㅋㅋ

 

 

 

 

 

* 우포늪을 들어가는데에는 이용요금이 없더라구요.

  다만, 자전거를 빌릴 수는 있습니다. 제법 넓은 범위를 걸어다니기에는 좀 힘들 것 같은데,

  자전거 대여 요금이 만만치 않더라는...

  기준시간이 두시간 정도인데,

   과연 두시간이면 될런지... ^^ 만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 (어른 기준 )

 

 

* 그리고,

   새들을 위한 것인지 사람들을 위한 것인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이 되어 있더라구요.

   전망대라는 이름으로,

   삼각대 없이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뜬금없이 한 번씩 들러 카메라만 가지고도 멋진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많이 움직이며 여러 컷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

  

* 대신,

   망원기능이 확실한 카메라가 꼭! 필요하다는거,

   렌즈 땡기다가 열받을 뻔 했다는. ㅋㅋㅋ

   (전 번들 들고 갔었거든요- ㅋㅋㅋ)

 

 

* 휴일이나 주말에 잠시 소풍 삼아 따땃한 날씨에도,

   아침에 가서 반영사진도,

   노을과 함께 보는 반영사진과 새 사진도 좋을 듯 보입니다.

 

 

 

* 꼭 한 번 다시 가서,

  다른 쪽으로도 돌아가보고 싶네요.

  저는 딱 100미터만 보고 왔거든요

  추워서 더는 못 움직이겠더라는 ^^;;;

 

 

 

다음에도 꼭 멋진 사진으로,

콜?!

 

콜!!

 

 

 

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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