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을 찾았습니다.

'광릉수목원'  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제는 '국립수목원' 이 정식 명칭이라고 하네요.

'국립수목원' 이 자리하고 있는 광릉숲은

1468년부터 국가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숲이라 하고

1987년 부터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답니다. 

 

 

 

 

하루 관람인원에 제한이 있어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싸진 않네요. 1,000원 ^^  

정문에 인터넷 전용 발권기가 있어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요 ...

 

 정문에  있는 '방문자의 집' 에서 자동해설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숲전체에 작은 개울이 많습니다.

시원한 바람까지 솔솔~~

전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아 돌아보았습니다.

 

수목원은 화목원, 수생식물원, 산림박물관, 침엽수원 등등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화목원' 에서 만난  '산수국' 입니다.

수국의 종류도 참 많은가 봅니다.

 

문득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 의 주인공인 '수국'  이 생각났습니다.  

단아한 모습이 얼핏 소설속 '수국' 의 이미지와 겹쳐집니다.

 

 

 

'꼬마 부들'  입니다.

이름이나 모습이나 꼭 예쁜 강아지 모습같죠?

 

 

'호랑가시나무' 입니다.

이곳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로도 이름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름표에는 '누리장나무'라  적혀 있는데...

 이것은 누리장나무의  꽃?   아님 열매?

정말 자연에 대해 무지합니다. ^^;;

 

 

 

'나무 수국' 입니다.

 

 

 

'박태기 나무' 의 열매입니다.

콩과의 식물로  콩깍지 같은 열매가 있습니다.

 

 

 

 '사옥' 입니다.

장미과의 나무랍니다. 

 

'산목련' 입니다

 저 나무에 목련꽃이 가득했을걸 상상해봅니다.

 

 

 

'백당나무' 의 열매입니다.

나무와 풀, 야생화, 곤충 들의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산림박물관 입니다.

우리나라의 산림관리의 역사, 야생화, 곤충, 목재의 쓰임새 등등

 볼만한게  꽤 많은 박물관입니다.

특히나 야생화를 압착시켜 만든 야생화 압화가 볼만합니다.

 

근데 내부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되 있더군요

밖에서 전경만 찍어 봅니다.

제가 큰 법은 잘 안지켜도  기초질서는 잘 지킨다는... ㅎ

 

 

 

'비술나무' 입니다.

15m 까지 자란다네요

 

 

 

 

이건 ' 복자기 ' 랍니다.

이 아인 20m 나 자란답니다.

 

 

 

'개발나물'  입니다.  꽃이 너무 예쁘죠?

  

 

 

'계수나무' 입니다.

푸른하늘 은하수에 토끼랑 둘이 산다는 그 나무...

오늘 처음 봤지요 ^^

 

 

 

가지가 자란 모습이 층층져 있어서   '층층나무 '인가요?

 

 

 

잠깐  하늘 한번 바라보고 ...

이렇게 찍으면 멋지던데  사진 초보인 제게는 좀 무리인듯....^^;; 

 

 

 

'침엽수원' 입니다. 

'침엽수' 의 우리말은  '바늘잎 나무 ' 라네요.  

하늘을 향해  쭉죽 뻗은 가지들이 가을을 더 재촉하는거 같네요.

 

 

 

' 육림호 ' 라는 멋진 연못이 있습니다.

작은 벤치와 약수터도 있구요.

 

곳곳에 돗자리 펴놓구 단잠을 청하시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어찌나 부럽던지...ㅎㅎ 

 

 

돗자리 펴고, 김밥도시락 먹고, 책 읽고,

한숨 푹자고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제대로  준비해 다시 찾아도 좋을것같네요.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http://www.k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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