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따뜻한 봄이 오려나봅니다.

오늘 정말 날이 좋네요.

 

도서관에서의 POP수업이 끝난 후 그냥 집으로 들어가기엔 너무나 좋은 날이 아까워서 향한 곳입니다.

 

 

 

 

꼬불 꼬불 황토색의 작은 길 양쪽에 파아란 세상이 펼쳐져있는 곳

 

 

 

 

 

잠시 울타리 옆에 차를 세우고 여유롭게 걸어보았네요.

드넓고 탁트인 목가적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눈앞에 펼쳐진 호밀밭의 풍경에 잠시 취해봅니다.

 

 

 

 

 

농협축산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안성목장은 호밀, 보리, 옥수수를 재배하여 소의 사료로 씁니다.

 

 

 

 

 

매년 9~10월경에 호맥을 파종하고, 다음해 5~6월에 수확하고 7~8월 사이에 옥수수를 심고 9~10월에 수확을 한다합니다.

 

 

 

 

 

호밀이 제대로 익을 시즌은 4월 중순이후를 넘기면 통통하게 익은 호밀을 볼 수 있을듯합니다.

그때쯤이면 주변에 배꽃과 함께 구경할 수 있겠네요.

 

제가 다녀온 이 시기는 좀 이른 시기랍니다.

 

 

 

 

 

보리밭과 호밀밭이 펼쳐져있는 <농협중앙회 안성목장>은 사진찍기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출사 나오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사진찍기 가장 좋은 시기는 5월 초순정도라고 하네요.

 

 

 

 

 

안성목장은 윤은혜가 출연했던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좀더 유명해졌답니다.

 

 

 

 

 

한여름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나무랍니다.

 

 

 

 

 

안성목장은 푸르른 호밀이 한껏 자라났을 때도 멋있지만

해가 지는 모습도 낙엽이 지는 가을에도 하얀 눈이 내린 겨울에도 멋이있다고 하는군요

 

 

 

 

 

지금도 충분히 멋진 호밀밭을 볼 수 있지만 좀 더 멋진 호밀밭을 보고 싶다면

주변의 배꽃이 만발하는 4월 하순부터 5월까지 안성목장에서 멋진 호밀밭 풍경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좀 더 있고 싶었지만 울 쌍딩녀석들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되어서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잠시 차를 세우고 백밀러로 비쳐진 목장의 모습을 다시 한번 담아보았네요.

 

 

안성목장 입구 오른쪽에 승마센터가 있답니다.

승마체험 가격은 좀 하긴 하지만 체험을 하지 않더라고 그냥 휙 둘러보는 것도 괜찮겠더군요.

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왔지만요.

 

 

 

     호밀밭이 펼쳐진 안성목장으로 가는 길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 363-5(산54) 농협중앙회 안성목장

 

자가용으로 움직일 땐...

안성 ic - 안성방향(38번국도) - 공도읍을 지나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육교(레드페이스 등산 장비점)에서 우회전 -

안내판 따라 이동 - 안성목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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