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4

10.03.09

자라기는 나름 자랍니다...

하지만 약 7개월 이라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그리 많이 자란듯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빛의 조절에서 실패한듯 합니다.

제비꽃이 좋아하는 빛의 조합을 맞춰줘야 하는데.... 귀찮고 시간도 없고... 그냥 이대로 키우렵니다. 흐흐흐

그래도 어느순간 확 커지는... 필 받는 성장 시점이 있었으니 조만간 또 한번 그 시점이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분갈이 한지 2주쯤 되었고.... 앞으로 2주마다 계속해서 하이포넥스 0.1%를 뿌려줄 계획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이 엘이디 재배에 들어갈 녀석입니다.

씨클로섹타.... 번식한 녀석들인데 크기도 적당하고.... 영양제좀 팍팍 뿌려줘서 빠르면 올해 안에 꽃을 보고 싶지만....

위의 녀석 사진을 보면 기대하긴 힘들듯 합니다...

고작.. 자라봐야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가 한계일듯 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가능하다면 카페 내에서 그동안 알려져 있는 '식충식물 재배법'에 대한 검증을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처음 식충식물을 접했을 때 '식충식물은 영양제 뿌리면 죽어요~' 라는 소리를 귀똥차게 많이 듣고

저 역시도 아무런 근거 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했지만....

끈이, 네펜, 사라, 벌잡 할것없이 하이포넥스 0.1%를 뿌려주면 제법 성장에 속도가 붙어 보이는건 왜일까요??

프로리페라, 아델라 같은 녀석들도 영양제를 주면 헤롱헤롱 거린 적도 있지만

한참 성장에 활력이 붙었을때 하이포넥스 0.1%를 주면 다른 식물과 같이 잘 자라덥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잘못된 재배방법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기장흙시루 야생화농장(HitPoint : 285point)
  • 윗도리를 입은 듯한 홍가슴개미 사진들(HitPoint : 213point)
  • 진주 수목원(HitPoint : 125point)
  • 홍성초 들꽃 도감(HitPoint : 102point)
  • 트랙백 주소 :: http://gapyeongwildgarden.co.kr/trackback/142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