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5.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
청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가기로 결정을해서.
아침 일찍 만나 의정부에서 출발했다.

춘천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현진이 기다리는 동안.
청평역 앞에서 정은이랑 하윤이랑 한컷.
지희는 뭐하고 있었지 이때.ㅡㅡa.
현진이가 도착한후.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출발~.
들뜬 마음ㅇ로 가고 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는 길목에 차가 빼곡하고 계속 밀리고 있었다.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그냥 더우니까 물가에서 시원하게 놀까?.
해서 강가로 내려가 자리를 잡았다.

잠깐 쉬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이건 아니지~.
하면서 다시 차를 타고 출발했다.
아침고요수목원에 가는길에서 빠져나와 좀 더 가면.
그렇게 가깝지는 않지만.
근처에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이라는 곳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차를 수목원으로 향했다.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만큼 유명하지도 잘가꿔진 곳이 아니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이어서 참 좋은거 같다.
사람이 많은게 싫고.
조용히 산책하며 이쁜 꽃과 나무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을 적극 추천! 합니다.^^

도착해서 점심도 먹고.
바른 화장품 때문인지.
밥 먹는 곳이 오픈 되있어서.
잠깐 동안 벌땜에 꺅꺅 거리며.
도망치다 웃기도 하고.^^
한명이 빠졌지만.
이렇게 모여 어디온게 너무 오랜만인거 같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이때는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삼각대에 카메라 고정시켜서 다섯이서 찰칵.^^v
더워도 좋았고.
발이 아파도 좋았고.
같이해서 참 좋았다.
친구니까.^^
이건 친구가 핸드폰으로 연사로 찍어준 사진.
다섯명이서 하나씩 다 찍었다는.ㅋㅋㅋ.

뭐가 그리 좋다고 저리도 웃었는지.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이제는 가야할 시간.
정말 벌이나 벌레만 아니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모두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으로 오세요~!!^^/.
b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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