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숲속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다

 

 

 

 

 

토요일낮에 반가운 전화와 함께 토요일낮의 교통체증을 뚫고 여기까지 와주셨다

딸기농장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차가막혀 늦으신 지향님을 위한 딸기를 준비하고 기다린다

 

 

오시는길에 공산성에 들려서 사진찍은걸 보여주신다.

이안숲속은 주변에 참 갈곳이 많다..다음번엔 공산성과 무령왕릉.그리고 이번에 못간 청남대를 꼭 가보려한다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모닥불피고 노는동안 우리신랑과 지향님은 번갈아 주무신다..

오전에 가기로한 찜질방을 지향님 주무시는동안 다녀오기로했다..

 

 

미채는 찜질방에 오니 신나는가보다^^ 

해정이와 혜지가 보고싶다고 아빠를 졸라 여기까지 왔으니 재미있게 놀자~

노래를 부르며 게임도 하고  한바탕 시끌벅적 찜질방에서 땀흘리고 놀고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노곤노곤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텐트로 돌아온다..오늘밤은 정말 잘잘거 같다^^ 이안숲속 너무 좋은걸~

 

 

저녁에 한잠씩 잔후 다시 체력을 회복한 두사람.. 이차로 간단히 또 달려주신다.

영화의 한장면 같은 모습인데..삼각대를 안가져와서인지 수전증에 건질사진이 별로없다^^

 

 

일요일 세벽 지향님은 일찍 가시고 어김없이 새소리가 우리의 잠을 깨운다.

점프사진을 열심히 찍어본다..제법 말도 잘듣고 첨에 캠핑할때는 걷는것도 어설펏던 우리딸 이젠 의젓하다

 

 

어젯밤보다 날시가 더  따듯하다.

 

 

 

아침먹고 오늘은 상수허브랜드.청남대를 들려 집에 가기로한다.

가기 아쉽다

 

 

다음을 위해 이안숲속의 일부만 보고 상수허브랜드로 가기로한다.

조만간 또 올거같다.

 

 

바람의언덕 풍차주변은 대강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

서두른다고 했는데 벌써 12시가 다되어간다

 

 

 

30분정도 걸려 상수 허브랜드에 도착했다.

 

 

입장료는 어른3천원.이안숲속과 같은 입장료에 아무래도 비교를 하게 될거같다.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인데 방문객은 이안숲속에비해 많다..

 

 

블로그 검색에서 보았던 꽃밥을 먹을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본다

 

 

낮시간이지만 테이블은 금방 앉을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주문후 거의 30분후 나온 꽃밥은 향기로운 맛이지만 식용

꽃이 생각보다 적게나왔다

김치나 아무런 밑반찬없이 된장국에 허브꽃밥은 빈찬이 많을수록 좋아하는 내스타일과는 좀 안맞다

 

 

허브랜드 곳곳엔 이렇게 하트사진존이 마련되있다

 

 

돈내미에서 작년이맘때 채취했던 돈나물이 그어느꽃보다 예뼈보인다.

너무 좋은곳에 캠핑을 하고와서인지 상수허브랜드는 생각보다 심심하다

 

 

 

아직 시기가 안되서인지 온실안에도 꽃이 많이없다

사진찍을 마음이 나는곳이 많지가 않다..

해정이가 태어나기전 오빠랑 기차차고 가보았던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이 생각난다.

하루종일 있어도 볼거리가 너무 많았던곳 오월에  다시가보고 싶다..

 

 

결국 남쪽의 청와대라는 청남대는 여기서 지척이지만 다음에 이안숲속 방문할때를 위해 남겨두기로 한다.

청남대만 구경하는데도 최소 반나절이 드니 다음엔 여기를 집중적으로 가보아겠다..이번주 축제기간인데 아쉽다

돌아가는길..해정이 사진뒤의 이상수 박사님을 뵐수있었다 

안녕하세요^^ 내가 이상수박사입니다 라고 먼저 인사를 건내주셨고 가족사진도 여러장 찍어주셨다.

처음 이름을 들었을땐 그렇구나 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상수허브랜드의 그분이셨다..

 

집에 가는길은 그동안 귀가길에 안막히던 고속도로가 막혀 한시간거리를 국도로 돌아왔다

행복하고 기억에 오래남을 캠핑후에는 교통체증도 짜증나지가 않는다.

앞으로도 이런캠핑만 계속 하고싶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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