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화창한 날씨~ 싱그러운 봄을 조금 일찍 만나고 싶어 아직은 살짝 차가운 바람이 부는 진주 수목원으로 향했다.

화창한 날씨때문인지 가족단위로 관람객이 많다~
성인 1500원 4인 7000원 지출!!


수목원 입구에 있는 토끼~^^
인상은 별로 살짝 웃는 모습이면 더욱 좋았을까?


여름쯤에 오면 수생식물이 가득할듯한 연못
아직 쌀쌀한 날씨에 휑~ 물고기들은 제법 움직이고 있다


봄이 오는 몸짓은 숨길수가 없다~
금방이라도 피어날뜻한 꽃 몽우리

담벼락이 조금더 높았으면 이뻤을터







살짝 생뚱맞은 피노키오~^^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있다

와이프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한 점심 도시락
수고했어~^0^


수목원 안에는 작은 동물원도 있다
큰 동물들은 거의 없고 작은 동물들 타조가 제일 큰 동물에 속한다
그래도 경남권에서 거의 없는 동물원이기에 나름 재미있다는~
특히 먹이를 줄수 있는 작은 조랑말이나 염소는 애기들에게 인가가 좋다



전망대 같은곳 항상 같은 포즈~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았다
아...봄이 왔구나!!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백설공주 눈빛이 너무 무섭게 생겼다
난장이도 일곱은 아니었던듯..ㅋㅋ


수목원 안에는 여러가지 실내 식물원이 있다 하나 하나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위의 사진은 열대 식물원~ 열대 식물원 답게 식물들이 웅장하다.
좀 이른 봄이었지만
분명 봄은 오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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