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서울 근교 여행지 찾다가 우연히 질문을 보게되어서 몇자적습니다.

1. 바깥바람 쏘이면서 머리를 식히는 당일여행으로는 민통선이 어떠신지요? 패키지도 있다고 하는데 아침일찍 가셔야 한답니다. 지난달에 아무것도 모르고 드라이브겸 해서

자유로 타고 임진강역으로 갔었는데 도라산역 관광이 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일찍 도착했으면 갈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2. 역시 당일치기입니다. 강화도에 가서 하루 즐기면서 여기저기 사찰과 역사기념관등등을 둘러보고, 일몰을 보고 오는것도 좋았었습니다.

3. 당일치기 : 대하가 많이 나는 철에 안면도 여행도 괜찮았습니다. 자가용타고 가지 않고 일일관광 신청해서 갔는데 조개구이/칼국수 포함해서 1인당 2만5천원정도 되었는데 만족했었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부도도 괜찮은데 요즘같은 겨울철은 좀 즐기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4. 1박2일정도라면 동해안이나 남해안 방향이 될수 있겠네요. 남해는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고, 동해안은 주문진이 바다구경하고, 수사물 저렴하게 구입하고(속초나 강릉보다 좋은거 같아요) 일출보고...등등.

5. 포천이나 온양같은 온천여행도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시다면 온천가셔서 푹~ 쉬시고, 가까운곳 간단하게 구경하시는거죠.

6. 저는 보통 여행을 가기전에 인터넷의 지마켓이나 옥션에서 일일여행을 찾아서 조사해보고 갑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무엇을 봐야할지... 조사목적이지요.

여행은 주로 드라이브형식으로 다니고 있으며 현지에서 주로 정보를 많이 얻는편입니다.

6. 부모님 기념일이라면 여행도 좋지만, 공연도 좋다고 느낌니다. 부모님 연세에 맞추어서 공연도 보고 식사도 할수 있는곳에서 두분이 여유롭게 다녀오시면 여행보다도 더 멋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제가 세대차이가 있어서 취향이 다른관계로 큰 도움은 안되셨겠지만... 참조는 되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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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근교 여행지 추천이요!!(내공있어요)

vpstuskyh (2007-01-23 22:54 작성)1대1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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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준으로 당일여행 코스로는

춘천(소양댐(청평사)+중도유원지+ 닭갈비, 반드시 기차이용하실것) 나

강화의 석모도(서울에서 버스이용가능,

을왕리 해변이나 무의(실미도)- 서울에서 버스이용가능

제부도 정도 이지 않을까 싶네여(수원이나 금정에서 버스이용 가능)

1.춘천(소양댐(청평사)+중도유원지+ 닭갈비

남춘천역에서 12-1번버스로 이동 가능하세요

중도만 빼고

소양댐(청평사) 배는 왕복입니다

청평사에서 오시면서 12-1번버스 명동입구에서 내리실테니

이곳에서 다시 타시면 남춘천역까지 가게됩니다

남춘천역에서 기차를 타시면 되구여

중도는 택시타시면 될것 같네여

(12-1번 : 남춘천역-명동입구-윗샘밭-소양댐)

노선번호 12-1 (좌석) 기 점 남춘천역 종 점 소양댐(평일)
경 유 지 남부시장, 약사아파트, 중앙로, 인성병원, 소양로, 소양2교, 사우삼거리, 화목원, 윗샘밭
운행
시간
기점발 06:45  07:20(한주발)  08:25  09:10  10:10  10:55  12:25   13:10  14:00  14:50  15:45  16:40  (17:30)  (18:25)
종점발 07:25  08:10  09:10  09:55  11:10  11:55  13:10  13:55 14:50  15:40  16:45  17:40  (18:15)  (19:05)
비  고 ( )하절기운행
노선번호 12-1 (좌석) 기 점 남춘천역 종 점 소양댐(일,공휴일)
경 유 지 남부시장, 약사아파트, 중앙로, 인성병원, 소양로, 소양2교, 사우삼거리, 화목원, 윗샘밭
운행
시간
기점발 06:45  07:20  07:50  08:25  09:10  09:25  10:10  10:55 11:15  12:25  13:10  13:30  14:00  14:50  15:10  15:45 16:40  17:00  (17:30)  (18:25)  (18:40)
종점발 07:25  08:10  08:30  09:10  09:55  10:15  11:10  11:55 12:15  13:10  13:55  14:15  14:50  15:40  16:15  16:45 17:40  17:55  (18:15)  (19:05)  (19:25)
비  고 ( )하절기 운행

소양댐에서 다시 배를 타고 청평사를 보시고 나오신다음

(어른 : 6,000원(도선료 4,000 + 관광지입장료 1,000 + 문화재관람료 1,000)
 청소년 : 5,400원(도선료 4,000 + 관광지입장료 700 + 문화재관람료 700)
 어린이 : 2,900원(도선료 2,000 + 관광지입장료 500 + 문화재관람료 400))

( 중도
 어른 : 3,900원(입장료 1,300 + 도선료 2,600)
 청소년 : 3,300 (입장료 800 + 도선료 2,500)
 어린이 : 2,200 (입장료 400 + 도선료 1,800))

 

37년 전통의 담백한 맛
우미닭갈비
닭갈비골목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다. 냉동 닭을 쓰지 않고 전날 잡은 닭을 바로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신선하다.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새콤하면서도 시원한 동치미 국물도 별미. 닭갈비는 전국으로 택배 배달이 가능하다.
▒ Infomation
033-253-2428  |  09:00~24:00  |  뼈 없는 닭갈비 8500원, 내장 사리 7000원

표고버섯과 치즈가 듬뿍
명물 닭갈비
원산지 표시 자율 시행 음식점으로 국산 재료만 사용한다. 여주인이 개발한 표고버섯닭갈비와 치즈닭갈비, 삼겹살닭갈비, 느타리버섯닭갈비 등의 메뉴가 다른 집과 다른 차별화된 메뉴. 가게 안에서는 술과 담배가 금지되고 원두커피와 오렌지주스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므로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 Infomation
033-257-2961  |  10:00~24:00  |  표고버섯닭갈비 1만원, 치즈닭갈비 1만2000원, 뼈 없는 닭갈비 8500원

하얀 닭갈비 맛 좀 보세요
원조 명동 산골닭갈비
소금으로 간을 한 하얀 닭갈비 맛 때문에 항상 동남아 관광객으로 떠들썩하다. 양파즙, 무즙, 생강즙, 마늘즙 등 생즙을 이용한 양념이 특징. 60일 동안 키운다는 육계를 사용해 닭 맛이 좋다. 채소를 듬뿍 넣어주기 때문에 달착지근한 맛이 난다.
▒ Infomation
033-254-7042  |  09:00~01:00 뼈  |  없는 닭갈비 8500원, 내장 사리 7000원  

1번지 닭갈비 냉동 닭을 쓰지 않고 생닭만 사용해 육질이 신선하다. 033-256-6448
명동 진미 닭갈비 볶을 때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맛이 담백하다.  033-254-3748

복천닭갈비 열네 가지 양념이 들어간다. 춘천시민 중 이 집에 안 와본 사람이 없을 정도. 033-254-0891 원조중앙닭갈비 어머니에게서 딸로 이어지는 40여 년의 매콤한 맛이 단골이 많은 비결.  033-253-4444

또 하나의 별미
원조 샘밭막국수

37년 된 이 집 막국수 맛의 비결은 제대로 숙성된 양념장에서 나온다. 면발도 적당히 쫄깃하고 적당히 끊어져 입에 착착 감긴다. 막국수도 막국수지만 살살 녹는 돼지고기 편육의 맛이 환상이다.
▒ Infomation
033-242-1702  |  10:00~21:00  |  막국수 4000원, 편육 8000원

명가 막국수
▒ Infomation
033-241-8443  |  10:30~22:00  |  막국수•메밀부침 각 4000원, 편육 8000원  명동

 

중도에서 꼭 해야 할 것
자전거 타기
낭만 여행의 완성! 게다가 둘레 13km의 섬을 빠짐없이  다니기엔 자전거가 필수다. 방갈로 뒤편으로 2.3km에 이르는 잘 닦인 전용도로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자작나무 숲에서 사진 찍기 수영장 건물 앞쪽으로 난 길에 비밀스러운 자작나무 숲이 펼쳐져 있다. 나무 수는 많지 않지만 사진은 ‘예술’로 나온다!   

중도관리사무소  |  033-242-4881  |  입장료(뱃삯 포함) 어른 4300원, 펜션 6평 4만4000~5만5000원, 9평 5만5000~6만6000원, 주차료 2000원  |  춘천 MBC 인근 중도선착장 

 

 

2.석모도

외포리에서 배타실‹š 새우깡 준비하세요

갈매기들이 새우깡 달라고 난리칩니다 ㅎㅎ

                대중교통으로 석모도 가는방법

         신촌---강화읍 (신촌그랜드 백화점 뒷편에 있는 터미널 (☎02-324-0611)에서 승차한다.)

첫차 05:40--막차22:00 배차간격:10분 소요시간:약1시간 40분 요금:3,900원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
계절에 따라 첫차와 막차시간이 변경됨)

위치: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하차하여 7번 출구로 나와 서남쪽으로 약100가량 도보

신촌---외포리 첫차05:40-막차17:00 배차간격:평일 1시간,공휴일30분 소요시간:약2시간 요금:5,000원

 

영등포---강화 첫차05:50--막차22:10 배차간격:10분 소요시간:1시간30분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위치:1호선 영등포역에서  북쪽 출구로나와 여의도 방향으로 약200m 전방 횡단보도 건너편.

 

안양---강화 첫차06:00--막차21:10 배차간격:20분 소요기간:1시간 45분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위치:왕궁예식장앞

인천---강화 첫차05:55 막차22:00 배차간격:30분 소요시간:1시간 30분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부평--- 강화

부평역앞 한빛은행을 지나 국민은행 앞 정류장

한마음병원 : 카리스호텔과 미림주유소(S-oil) 사이의 농협 앞 정류장

계산동 삼거리 성모안경 앞 정류장

90번 선진 버스(약 25분 간격), 70번 선진 버스(아침에만 2차례)

 

강화---외포리 첫차07:10--막차19:10 배차간격:30분 소요시간:20분 소요  강화터미널에서 승차

            (외포리-->강화 막차19:40)

 

   선박<삼보해운>

외포리---석모도
첫배와 막배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 (
★운항시간표 참조) 소요시간:10분 배선간격:평일20분 주말,휴가철:수시로 사람:600원 승용차:7,000원

 

 석모도 버스

석포리선착장---어류정(민머루해수욕장)---보문사 배차간격:휴일 30분, 소요시간:15분 해수욕장:1일 5회, 2시간 간격으로 운행,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보문사행 버스를 타고 해수욕장입구에서 하차하여 약30분 도보.

 

석모도에 들어가려면 강화 외포리의 외포선착장이나 내리의 선수선착장에서 카페리를 타야 한다. 삼보해운(032-932-6007)에서 외포선착장~석포선착장은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선수선착장~보문선착장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한다. 왕복 요금은 대인 1200원, 소인 600원, 차량을 실을 경우 운전자 1인 포함해 왕복 1만4000원이다.
●‘언덕 위에 하얀집’은 모과차가 향긋하다. 모과차 6000원, 숙박료는 5만~15만원, 032-933-3884, www.wh
ite-vill1004.com
●보문사 입구에 솔밭식당(032-932-3138), 낙가산식당(032-932-6363), 촌사랑식당(032-933-3835) 등이 있다.
●노을을 보기 가장 좋은 곳 민머루해수욕장. 석포선착장에서 좌회전 해 전득이고개를 넘어가면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펜션‘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 아래편으로 난 조그마한 산책로를 따라가면 갯바위가 널린 갯벌이 나온다. 이곳의 바위와 어우러진 노을도 색다르다.

      1.석모도 여행코스

      석모도 여행은 크게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로 나눈다. 당일 코스는 삼량염전에서 천일염 제조 과정을 보고,

      민머루 해수욕장에서 갯벌 체험을 한 후 점심식사를 하고 보문사에 올라 눈썹바위의 마애관음보살상을 본 후

     해안일주도로 드라이브를 하고 차가 막히기 전에 서둘러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아침 일찍 서두르면 비교적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1박2일 코스는 점심 때 출발해 오후에 삼량염전과 민머루해수욕장에 들른 후 일몰을 지켜보고 펜션이나

     민박 등 숙소에   하룻밤을 머문다. 다음날 아침 일찍 보문사에 오른 후 여유 있게 해안일주도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돌아오게 된다.

      석모도 천일염전

      우리나라에 몇 개 남지 않은 천일염전 중 하나인 이곳에서는 정제된 소금이 아닌 햇볕에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는 천일염 을 생산하고 있다.석모도의 천일염전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그 품질이 전국에서

      최고로손꼽혀 물량이모자랄 정도라고한다

       염전에 닿으면 소금이 블록 맞추듯 조각조각 사각형 모양으로 쌓여있는 풍경이 신기하기만 하다.

      민머루해수욕장

     

      민머리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빠지면 수십 만평의 갯벌이 나타나 갯벌 체험에 제격이다.

      물이 빠지면 맨발로 갯벌에 걸어 들어가 진흙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고, 호미나

      모종삽을 준비하면 조개, 소라 등을 캘 수 있다. 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다운 민머루해수욕장은

     서해의 3대 일몰 조망지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곳에서 보는 일몰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여들기도한다.민머루해수욕장의 갯벌은 원적외선 방출량이 많고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각종 부인병과 신경통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좋다.

      보문사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해수욕장 무료 세면장에서 다리를 씻고 다시 향하는 곳은 낙가산 자락의

     천년 고찰 보문사. 보문사는  남해 보리암, 낙산사 홍련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으로

     관음보살의 터전이다. 또한 보문사는 전등사, 정수사와  함께 강화의 3대 고찰로, 635년 신라 선덕여왕

     당시 금강산에서 내려온 회정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30분간 진행되는 서해안 낙조가 일품

      서쪽 뒷산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는 민머루해수욕장의 낙조와 함께 강화 8경 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석모도가  주는 마지막 기쁨은 바로 일몰. 석모도 주민들이 꼽는 최고의 낙조 포인트는 장구

      너머 포구, 보문사 눈썹바위, 석모리  마을과 보문사를 연결하는 도로의 고갯마루 등이지만 당일 코스라면

       배 위에서 맞는 낙조도 감동적이다.

 

3. 을왕리 해변이나 무의(실미도)

3-1.인천역->월미도->영종도->을왕리도 가는방법

                지하철 1호선 인천행의 종점인 인천역에서 내리셔서

                월미도 가는 시내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월미도에서 내리시면(10분소요)

                월미도 놀이공원를 뒤로하고

                영종도가는 배타는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영종도행 배를 타세요.. (15분소요됩니다)
                영종도에서 내리셔서 202번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을왕리해수욕장행을 타고가시다가 잠진도 선착장입구에서

                하차한후 그곳에서 배를타고<1000원>무의도를 가시면됩니다

         3-2 동인천역 -> 을왕리가는버스

                306번공항버스를 이용하시면 잠진도선착장입구까지 갑니다

          3-3.인천공항->무의도 입니다

                인천공항가시는길

                .서울 영등포역에서 301번좌석 버스 이용 
                 301번 버스(신공항여객 요금은 4천원정도) : 영등포역(경방필백화점 앞 당산역방향) 

                3-3-1. 301번 좌석버스 운행코스 
                           당산역 → 김포공항 → 계산동 → 북인천I/C → 인천공항 →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시면 5분정도 후에 무의도에 도착하게됩니다

                잠진도에서 무의도행 카페리호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거의 매시간 운항하며 중간중간에 결항시간이 있읍니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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