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이니 철이른 바닷가는 아니지만, 평일이라선지 한산하기 그지없다.


저 등대가 원래 저기 있었나?
빨간 등대가 낯설다..

안면도를 들어서니 비가 조금씩 뿌리기 시작했다.
예전엔 안면도에와서 비를 맞아본적이 없는데...
작년 이후로 무슨 인연인지...참...

비는 곧 그쳤는데, 날씨가 너무 추웠다.
그래서 옷을 껴입고 또 껴입었는데...


참, 이상하지.
다른 사람들은 물속에 들어가 헤엄도 치고, 장난도 치네...
우리만 추운가봐...


날씨가 좀 춥긴해도 해가 안나니 놀기는 딱 좋았다.

세현이 성화에 게구멍을 온통 다 뒤집어 놨더니...
헉... 우리가 지나온길은 그야말로 폭탄맞은 백사장이 되버렸다...

몇마리 잡았나 한번씩 점검해주고..

도로 다 놓아주긴 했지만...
게들아... 괴롭혀서 미안해~^^


늘 그렇듯...
세현이보다 엄마가 더 즐거운 안면도 바닷가...


세현이 때문이겠지만...
세현이 태어난 후론 동해바다보다 서해바다가 더 좋다!
소라게와 갯벌과 넓은 백사장이 있으니...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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