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미술 방학숙제가
수락제에 낼 작품 자유롭게 만들기여서,
제가 자신없는 수채화는 버리고
그냥 지점토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지점토로 문화재를 따라만들려하다가,
그냥 간편하게 마우스로 갔습니다.
여러번 실패할줄알고 지점토 세개에 니스 두개샀으나
결국에는 지점토 한개에 니스 1/6병 썼습니다.;;
저 위의 마우스가
제가 쓰고, 또한 제가 만드려는 놈입니다 -ㅅ-
절대로 제가 만든게 아닙니다;;
여러번 실패할줄알았는데
물축이면서 여러번 가공[?]해서
한번에 대충 틀은 만들었습니다.
만은,
원래의 그 날씬한 마우스와는달리
이건 참 통통하군요 -ㅅ-
3일후 지점토가 완전히 마르고서,
채색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밝은색이고 가운데쪽에있는
빨간색을 칠했습니다.
그리고 검은색까지 칠하고 난 모습입니다.
무지하게 부들부들한 모습이네요 -ㅅ-
왠지 저대로 냈었으면 나았을지도.. 하는;;
뭐지 이 굼벵이는!!
이 아니고-ㅅ-;;ㅋ
마우스 뒷면입니다.
아-무런 짓도 안한
깔-끔한 뒷면입니다 -ㅂ-
[어차피 수락제내면 밑면은 못볼텐데 뭐]
밑면까지 칠하고 나서
뿌듯한 마음으로 찍은 작업...장?
조각도는 채색할땐 쓰지도않았으나,
그냥 출연..[...]
전부 포스터 칼라로 색칠했답니다;ㅁ;
그리고 위에 지점토판 에 있는
이상하게생긴 파랗게 색칠된 길쭉한 지점토는,
그냥 색칠 테스트 해보려고 만든거랍니다.
맨 위에있는 하늘색 물건이
마우스 휠,
검은색 길쭉한 꼬리가
마우스 선,
밑에있는 색칠안한건 마우스휠 실패작입니다 -_-
일부러 매끈매끈한
우유팩 위에 올려놓고 마르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그럼 비교사진입니다~
요것이 실제 마우스!!
제 마우스에 비해 훨씬 날씬하고 멋지며
날렵하고 화려합니다..
니스칠및 마우스휠, 꼬리 붙이기 작업
전의 그저 부들부들한 마우스
마우스 선에다가 휠도 붙였고,
뭣보다 니스칠만 2번을 한
미칠듯이 개기름이 흐르는 마우스 -_-
니스칠 2번정도는 해야 빛날줄알았는데,
1번해도 될거 2번했더니 거의 느낌이 개기름 흐르는 느낌 -_-
그리고 마우스 휠 붙일때
괜히 세게 눌러서
마우스휠쪽의 부분이
수많은 금으로 갈라진걸 보실수 있습니다.
뭐, 그래도 여기까지만 해도 만족이였는데..
첫 니스칠 할 때 마우스를 휴지를 깔고
칠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길래
두번째 니스칠 할 때도 휴지를 깔고했으나
두번째 니스칠 때는 마우스가 휴지와함꼐 붙어버린 !!
다행히도 밑면에만 잔뜩 붙어서
걍 숙제 낼 때 밑면에 뭐라도 붙여서 낼 생각입니다 ㅠㅠㅠㅠ
[아이고 슬픈거]
뭐, 어쨌든 상당히 시간이 소요됐고,
미술하곤 저만치 거리가 먼
'저 치고는'
만족스러운 마우스 -_-
[어우 너무 통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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