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6일 화요일(날씨 흐리고..비가 조금 내림) (채희 54개월 6일 & 대연 만19개월 20일) 오늘은 현충일이다. 꼬맹이들과 어딜 다녀올까? 하다가.. 지난번에 울 채희가 유치원에서 소풍을 다녀온..부천 식물원 에 나드릴 다녀왔다. 식물원 가기 전에.. 그 근처 맛난 음식점 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오늘 우리가 택한 집은..30분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다는..바로 그..홍두깨 칼국수 집!! 주차장에 차를 대자마자..울 신랑은 번호표부터 먼저 받으려 달려갔건만...우리가 받아온 번호는 딱..100번!! 결국 우리는..그 근처 숲(?)에서 놀면서..거의 한시간 10분정도를 기다려서야..그 칼국수를 먹을 수 있었다!! (칼국수 하나 먹으려고..한시간 이상을 기다리다니!! 카~ 정말..대단한 일인것 같다!! 울 신랑 말에 의하면.. 그 칼국수 집이..그 주변 음식점들을 많이 먹여 살린단다 ㅎㅎㅎ) 암튼..국물까정 하나도 안남기고..칼국수를 다 먹은 우리는.. 그때서야..바로 근처에 있는..부천 식물원으로 갔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 식물원이라 그런지..참으로 깨끗하고..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중간에 잠시..비도 조금 내리고 날씨가 별루 안좋았지만.. 부천 식물원이랑 자연생태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밖에 아담하게 꾸며놓은 동물원이랑 옛날 초가집까정 두루 두루.. 다 보고나서야..오늘 우리의 나드리는 끝이났다^^ 오늘은 그런대로 썩~ 괜찮았던..부천 식물원도 그렇지만.. 1시간을 넘게 기다렸다가 먹은 칼국수가 가장 힛트였던 같다^^


엄마랑 채희랑^^ (울 채희가 넘 환하게 웃어주었네!^^)







부천 식물원에 왔다^^
울 채희랑 아빠랑..과일 이름 맞추기를 하는 중~





미니정원앞에서 가족사진^^
오늘 우리 가족의 컨셉은..블루 컬러다!

아빠랑 널뛰기 하는 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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