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트팩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너무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말끔하게 세안을 한 후, 스킨-아이크림 바르고 시트를 쫙~펴서 얼굴에 붙이고 10분 정도 있다가 띠어내면 피부가 촉촉하고 다음 날 피부가 화장을 먹어주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트팩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 겔랑 이시마 퍼펙트 화이트 C 브라이트닝 수딩 마스크
겔랑의 화이트닝 마스크 입니다.
이 시트팩은 총 6장이 들어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사용하면 됩니다.
기존의 시트마스크가 엣센스가 가득 묻혀져 있는 액상 타입이라면
이 마스크는 시트에 겔이 발라져 있고 얼굴에 완벽하게 붙습니다.
마치 허리나 무릎 아플 때 붙이는 게토톱 처럼요.
화이트닝 기능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얼굴에 엣센스 잔여물이 남아있지 않아
완벽하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화이트닝 효과도 뛰어납니다.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는 팩은 여러가지가 있죠?
↑ 코스메데코르테 AQ 에센스 컨디셔너 마스크
코스메데코르테 마스크 입니다.
코스메 제품에 호기심은 있지만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기초도 있을 뿐더러
코스메 색조는 그닥 호감이 가지 않아서 이 마스크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꽃잎 추출물이 들어가 있는 엣센스가 정말 많이 묻혀져 있어서
봉투 안에 들어있는 마스크를 꺼낼 때 엣센스가 더러 흘러 나오기도 합니다.
수분과 탄력 이중 효과를 주는 이 마스크는
탄력 보다는 수분감이 더 좋은 마스크 였습니다.
그리고 수딩 기능도 있어서 많이 피곤한 날이나 생리 전후에 뾰루지 올라왔을 때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뾰루지에 효과적인 마스크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은 에뛰드 "블루베리"마스크 입니다.
↑ 에뛰드 블루베리 시트마스크
제 피부는 먼지를 조금 뒤집어 쓰거나 생리 전이거나 화가 나거나 하면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오는 아주 막되먹은 피부인데
저희 동네에 에뛰드 하우스가 생겼길래 구경하다가
시트마스크가 다 1000 ~ 1500원 하길래 종류별로 여러개 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괜찮은 효과를 본 제품이 바로 이 블루베리 마스크라
제가 사서 누굴 주기도 하고 좋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제품입니다.
피부 진정 효과는 코스메 제품과 비슷하지만
수분력과 다음 날 피붓결은 조금 차이가 납니다.^-^*
제가 또 좋아하는 시트마스크가 바로 가네보 마스크입니다.
이건 백화점 가네보 매장에는 절대 없고요~;;; 드럭스토아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이승연"이 즐겨쓰는 제품인 것이 알려진 후부터 불티나게 팔린 제품이죠.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저렴한 가격과 만족할 만한 제품력입니다.
저는 붉은 색의 탄력 마스크와 푸른색 화이트 마스크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푸른색 화이트 마스크는 정말 별로 였습니다.
겔랑 화이트닝 마스크와 같이 격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마스크를 띠어낸 후의 그 끈적끈적한 느낌이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하지만 붉은 색 탄력 마스크는 정말 좋아하는 마스크 중의 하나 입니다.
마스크에 묻어있는 엣센스도 마스크 띠어내고 얼굴 두들겨 주면 금방 흡수되고
약간 당기는 느낌이 피부가 정말 탱탱해 질 것만 같아요~^-^*
↑ 가네보 콜라겐 마스크
↑ 가네보 화이트 클리어 마스크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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