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기 가자,,,"

거실에서 삶의체험현장을 보고있던 son

아나운서 이상벽이 한택식물원에서 체험 하고있는 장면을 보고 가보자고 한다.

그래서 그 즉시 가는길정보를 찾고,

간식과 물만 준비하여 서둘러 용인으로 향했다.

 

음,,,,이곳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우선 모두 오전에 TV를 봤는지 사람이 많았다.

올 해는 유난히 식물원을 많이 가본것 같으나 지금껏 가본곳들 종합세트라고 해야하나?

규모가 너무커 대충둘렀는데도 세시간이 훌쩍 갔으니..

 

운동화 필수,

양산 필수,

얼음물 2-3병은 필수...(음,,너무 많은가??)

사약의 원료로 쓰였다는 천남성

꽃모양이 코브라모양처럼 생겼다.

TV에서 나오더라며 찾아냈다.

자연생태원은 이뿐만 아니고 길따라 쭉 심어져 있는 화살나무, 괭이눈, 터리풀, 도깨비고비, 각시둥글레등

식물을 보고 풀어낸 이름들이 모두 잼있다. 


 
이름과 꽃에대한 습성등
자세히 설명 되어있어 자연학습에 좋을것 같다.
 
 
어린이 정원
미로정원, 수수께끼 나무판등 재미난 소품들이 놓여져 있다.
 

어린왕자에 나왔던 "바오밥나무"

호주온실의 찜질방같은 온도에서 살고있다.

물병모양처럼 생긴 바오밥은 사막의 환경에서 잘 자라기 위해 몸을 부풀려

물을 잔뜩 저장하며 산다. 너무도 희안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잔듸원

길게 뻗은 잔듸원이 조성중에 있어서 출입을 금했으나 보는것 만으로 눈이 시원함

  
 
남아프리카 온실
사실 잔뜩 이곳에 기대했는데,,
선인장및 다육이들이 몇개 되지 않았고,
상태도 영...삐리했다.


 
쉼터
다행히 정원사이로 이 쉼터가 많이 만들어져 있다.
날씨도 덥거니와 규모가 너무 커서 세-네번은 쉬었던것 같다.
갈때마다 찾았던 음료와 아이스크림


 
광고하는것은 아니지만 탄산제로인 이 음료가 너무 맛있었다.
 


 
 
암석원에서도 허브원에서도 계속 끌렸던 이 돌나물과 아이들
바위에 딱 붙어 올망졸망 뻗어져 나있는 요 녀석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암석원에서 보았던 연못속에서 크는 나무 세그루
수생하는거니?
 


 
수련들이 다양하게 자라고 있는 수생식물원
 
 

택식물원은 내가 가본곳중 여미지 다음으로 컸던것 같다.

36개의 테마원은 계절별 꽃이 피고 지는게 달라서 어느원은 꽃이 흐드러지는데 어느원은 파란 잎들만 무성,

또 어느원은 씨방에 씨가 한가득 맺혀있다.

지도에 나와있는데로 돌다보면 36개의 원중에 열개 정도 밖에 돌지 않았는데 다 돈것같은 체력을 요한다.

그늘도 많이 있고 쉼터에 앉아있으면 산속의 솔바람이 솔솔불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땡볕을 유념하면 관람해야 한다.

용량이 제한되어 사진을 크게 못올린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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