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에서의 2박3일 교육이 끝나자 마자 귀가길을 재촉하여
한달음에 도착한 곳이 한택식물원이다.
올 들어 최고 수준의 땡볕이 내리 쬐는 한여름의 한택을 찾은 이는 당돌하게도 나 밖에 없다.
한적하다 못해 적막수준의 식물원이지만 그 또한 멋이 있다.
흘린 땀 만큼의 사진이나 담았을지 모르겠다.
처음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담느라 땀 깨나 흘렸다.
한택은 순박한 시골처녀이고,
반면에 아침고요는 도회풍의 새련된 아가씨랄까?
둘 다 나름의 멋을 담고 있다
한택식물원의 아름다운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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