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나무

 

       앵두처럼 생긴 열매가 앙증맞다. 절에서 말하는 보리수나무는 저게 아니라 보리자나무란다. 

       꽃말이 '부부의 사랑, 결혼'이라는데, 자귀나무와 비슷한 것 같다. 그럼 저 보리수나무가지를 꺽어 이부자리

       밑에 넣어 놓으면 자귀나무와 같은 부부애를 가져다 줄런지도 모르겠다. '혹시 그냥 득도하는 건 아니야?'

       전시용인 관상수라 건드리면 안되는데 아주 어린 한 아이가 저 열매가 얼마나 먹음직스러웠는지, 몰래 하나

       슬쩍해서 입에 넣는 장면을 목격했다.나도 어떤 맛일까 사뭇 궁금하긴 했는데, 아이의 표정을 봐선 '이건 아

       니잖아'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언제나 정답은 아닌갑다.

붉은여우꼬리풀. 아칼리파렙탄스(Acalypha reptans).
 
       햇빛을 좋아하는 얘는 햇빛만 충분히 쬐여주면 일년 내내 선명한 붉은빛의 꽃을 피운단다. 저것 처음 보곤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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