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바람은 불어대고
코스모스꽃이 나 좋다고
온 몸으로 춤을 추며
나를 얼싸 안네!
얼마나 얌전하게 예쁜지
나 역시 너 마냥 좋아서
어쩔줄 몰라 넋 잃고
푹 빠져 있었네!
한없이 편하게 닥아와
나를 자꾸만 안아주고
내마음 애무해 주고 하니
사랑받는 아가 웃는 얼굴인 양
행복속에 황금미소을,
코스모스꽃 행렬들이
아가의 엄마등처럼 내게 와
내 마음은 한없이 편하게
업혀서 아가처럼,,,
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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