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서울 구석구석 잘도 돌아다니던 때가 있었어요. ㅋㅋ
아직 벚꽃이 피기 전 3월엔 딱히 할만한게 없어서 들러봤던 곳인데
다시 사진 보니 참 예쁘네요~ ^^
지금은 아마 없어졌죠? 남산 식물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름 접사를 시도했으나 모서리만 잘 나온...ㅋ
역시 꽃 접사 실패지만 가시가 이쁘게 나와서...ㅋ

가시가 무척 보들보들 할 것 같다.
옹기종기 모인 모습도 너무 귀여워~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따스한 엄마 품같은...

거북이 처럼 보이는 선인장 등 위로 너무 많은 짐을 지고 있는 가장의 모습인가~
호박에 줄을 그었나? 올록볼록~^^

한장 한장 따로 붙여 모은 듯 정교하다.
어릴적 그림 속 나무같다. 가지가 유난히 많은 나무...
여기저기 쑥쑥 자라올라온다.
와우~완전 군락을 이룬 선인장...
바다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
귀여운 솜사탕 같은
레게 머리를 연상케 하는
머털도사같기도 하고
앙탈진 소녀의 모습을 보는 듯 하기도...
머리에 왕관이라도 두른 듯 예쁘기만 하다. ^^*
선인장 이름을 적어보려고 선인장 연구소에서 이름을 찾았지만
사진 보고 이름보고 헷갈려서 포기...ㅋㅋ(바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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