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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오크밸리
강원도 > 원주 기간 2008.2.3 ~ 2008.2.3 (1일) 컨셉 도시를 떠난 휴양&자연여행
또 또 또 오나젼 밀린 포슷팅-;;ㅋ
겨울의 끝자락에서서 스키장 포슷팅하는 랄프에요-;;ㅋ
2월첫째주 주말-
랄프와 동행녀1인이 함께 간 한솔 오크밸리-
오크밸리는 첨인 두여인은-
부푼가슴을 안고
가는동안 빅뱅옵빠들의 cd를 듣고 어깨춤을 추며
출발한지 한시간 삼십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했어요-ㅋㅋ
오크밸리 스키장은요-
다른 스키장보다 어엄청 한적해서 좋더라구요-^^
옆에 리조트도 스키장 가는길에 봤는데-
아저씨-나이스샷-ㅎㅎㅎ
골프장도 이쁘구-
고급스럽더라구요---
보드를 타는 랄프와-
스키를 타시는 동행녀분과-
처음엔 초보코스로 가서 몸을 풀기루 하구(?)ㅋ
리프트 타구 올라가는동안 사진 몇장 찍어보았어요-
주말맞아요-?ㅋ
사람 오나젼 없어서 신기신기-+.+
랄프 발 아랫쪽에 보이는 초보자코스-
아무리 초보자이지만 경사가 넘 없어서-
스피드가 안붙어 초큼 힘들었어요-;
나중엔 동행녀분이랑 서로 밀어주면서 놀기두 했어요-ㅋ
확실히 초보코스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자세가 엉거주춤-어정쩡-ㅋ
사람이 넘 없어서 그런지-
저렇게 누워계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욧-;
어엄청 위험한 시츄에이션이지만-
이날은 워낙 사람이 없어서-;;
랄프는 디카로 불순한 컵흘들을 파파라치 하느라 바빴어요-ㅋ
스키장에서 스리스을쩍 스킨쉽하는 컵흘 발견하면 즉시 포착하기 위해-
항상 렌즈를 주시하구 있었다는-ㅋ
리프트 몇번 타고 허벅지 단련운동좀 해준뒤-
내려가서 먹은 스키장표 오뎅과 떡볶이-
넘넘넘 맛없었던 떡볶이 ㅠㅠ
요기 떡볶이 정말 발로 만든맛 ㅠ
그래도 랄프..거의 다먹었어요-ㅠ(아까워서-;;ㅋ)
그나마 맛있었던
스태프 핫도그-ㅋ
어디서든 완소-ㅋㅋㅋㅋ
랄프혼자 두개먹는 신공 발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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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먹구 놀다보니-
랄프랑 레벨이 안맞아 중상급자용으로 올라가자구 하시는 동행녀분-;;
랄프도 슬슬 초급자에서 허벅지에 힘주는거 넘 힘들어-
동행녀분을 따라 용기를 내서 상급자용으로 고고씽해써요-
오호..저기군아-ㅋ
양지와 지산에 길들여져있던 랄프에겐-
초큼 모험이었는데-
동행녀분이 아주아주 쉽고 짧은 코스라고 하셔서-
올라가봤더니-
역시 스키장은 높은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맛있는것들이 많다는-ㅋㅋ
랄프가 완소하는 프세쉬니스버거가-ㅎㅎ
but-
랄프의 눈앞에는 급경사의 낭떠러지-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력하게 랄프가 흡연가가 아닌것이 사알짝 아쉬울정도로-
몬가 안정제가 필요해써요 ㅠㅠ
오나젼 쓩하구 날라가는 동행녀분 쫓아가느라-
랄프 다리 힘-팍주구-ㅠㅠ
랄프 허벅지 ㅎㄷㄷㄷ-;;
거기다 랄프앞에서 알짱거리시던 꽃미남보더분-+.+
아뉘- 잘타시는건 좋은데요-
꼭 보드타면서 여친님을 ucc로 담으셔야하나요-?
오나젼 초긴장 눈물 콧물 흘리는 랄프옆에서만
오나젼 꺄악 소리 지르시며 타시는 어떤여자분때문에-
랄프 ucc에 찍혔을까봐 아직도 찝찝하다는 ㅠ
중상급자 코스를 거의 직활강으로 내려와서는
그대루 오늘 보딩은 여기서 끝-;;ㅋ
오나젼 눈물을 뿌리며 내려온 랄프-
동행녀분께 급사죄 받구
랄프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루-ㅋ
오후늦게 쯤은 다시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랄프빼놓구 오르락내리락 하던
동행녀분을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사람들 구경했는ㄷㅔ-
스키장가면 멋진옵빠들보다-
더더더 눈길을 사로잡은-
스키배우는 귀여븐 꼬마친구들-ㅋ
귀여워요-
상급자코스의 공포가 아직 남았던 랄프-;;
혼자 ㄷㄷㄷ 떨면서
별다방 코히 마시며
매년 느끼는 거지만----
다 늙어서 무슨 보드야-
스키로 돌아갈래를 중얼거렸다는-;;ㅋ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가볍게 날리는 눈발과 함께-
사진찍어보았어요-
조오기 보이는 상급자코스를 보니 또다시 ㄷㄷㄷ-
요렇게 올 시즌 마지막 보딩을 마치고 집으로 무사귀가한 랄프-;;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스키장엔 특히 보드탈땐 무조건 남친님과 함께 가야하구-
남친없는 설움 몇년동안 감수하면서까지 보드탔던 랄프-
다음 시즌엔 다주거써이-;;;ㅋ
담번엔 꼬옥 남친님과 동행해야겠다는 의지불끈-;;;;;;;
그럼 요기에서..
다음시즌때는 자주 가게될것같은
한솔오크밸리 방문기 끄읕-ㅋ
휴게소에서 먹을것들을 앞에두고 엎어져 자는 만행을-;;
얼마나 피곤했으면 -ㅉ ㅉ
해가 바뀔수록 나이는 못속이겠더라는 ㅠㅠ
같이간 동행녀1인은 랄프를 저렇게 방치해 두고
혼자서 짬봉밥에 오다리에 다코야끼까지 드시는 신공을 발휘하셨세요-;;ㅋ
아뉘-자면서 전화기는 왜 꼬옥 쥐고 자는지-ㅋ
저렇게 한 15분 방치되었던 랄프-;;
저때 저 휴게소에 계셨던 분들은 오나젼 노숙자 랄프꼴을 보시고 ㅉ ㅉ ㅉ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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