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번식법 중 가장 쉬운게 아마 종자 번식과 꺾꽂이 일 것이다.
흔히 실생법이라 부르는 종자 번식은 식물이 충분히 자라 꽃이 피고 종자를 맺어야 하지만 그 방법은 매우 일반적이고 자연의 법칙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이 방법의 단점은 모수와 다른 형질의 개체가 얻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육종가들에게는 모수와 다른 형질의 개체가 얻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품종 개량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
반면 꺾꽂이는 발근이 잘 안되는 식물에는 사용할 수 없는 단점도 있지만 모수와 똑 같은 형질의 개체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꺾꽂이는 봄에만 할 수 있는 걸로 오해하고 있는데 사실은 수종에 따라서는 봄보다 요즘이 더 적합한 계절이 된다.
상록활엽수의 경우 대개 난대성 식물이므로 봄보다는 기온이 높은 요즘에 발근이 더 빠르다.
더우기 여름 장마철의 경우 공중 습도가 높아 발근에 아주 좋은 환경이 유지되게 된다.
동백, 꽝꽝나무, 사철나무, 목서류, 회양목, 영산홍 등등은 요즘 꺾꽂이 하면 아주 좋다.
물론, 개나리, 무궁화, 국화 등등의 낙엽수와 초본도 요즘 삽목해도 발근이 잘 되지만---.
수종에 관계없이 요즘 삽목할 때는 녹지삽이라 하여 올해에 자란 연한 가지를 잘라서 꽂는게 좋다.
새로 자란 연한 가지는 성장이 왕성하여 보다 빨리 뿌리가 내리기 때문이다.
사진은 꽝꽝나무 등을 삽목한 모습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