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고추를 심기 위해 비닐 멀칭을 해두고...
비가 너무 안 와서 미리 비닐을 씌워둬야 땅속에 습기가 생겨 고추 이식이 용이 하다.
구석 조그만 공간에 그동안 구해뒀던 각종 약초 씨앗 육묘 상자를 만들었다.
요즘은 이상하게 씨앗을 그냥 파종을 하면 잘 발아가 안 되니 대부분 육묘 상자에 씨앗을 심어 발아가 된 후 이식을 해야만 하니 기후가 변한 탓일까?

씨앗 파종 전용 흙을 사 와서 일반 흙과 섞어 주고...

씨앗이 눌리지 않게 큰 흙덩어리를 잘게 부수어 골고루 섞어서

육묘 상자에 흙을 채운 다음 씨앗을 파종을 하는데

깨알만큼 작은 약초 씨앗들을 포트마다 일정한 양을 세어 넣으려니 시간이 너무 걸린다.

곰취, 잔대, 도라지, 어수리, 구릿대, 당귀 등등 약초반찬 재료로 활용을 할 나물겸 약초들...

육묘 상자에서 발아를 하면 모두 산에 옮겨 이식을 할 것 들이다.

물 조리로 물을 흠뻑 뿌린 후에 비닐로 덮어 보온을 해주고...

집에 와 집 앞 화단 비탈 빈 공간에 청매실 묘목도 10여 그루 심고...

작두콩, 분꽃, 단호박, 오이 등은 일회용 종이컵에 파종을 해 뒀다.
싹이 발아가 되면 모두 화단에 심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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