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러 inner city로 나갔다가 발견한

어느 담장에서 삐져나온 희귀한 식물.

 

첨에 이 낯선 나라에 왔을땐.. 

처음보는 식물들이 하루 하루를 지나면서 발견 될때마다 경탄하는 재미가 쏠쏠있었다.

 

그러나 이젠 심산유곡이 아니라면 보통 주택가에서 볼수 있는 식물은 다 알고 있단 생각이었는데..

뜨아~오늘 정말 놀라운 놈을 발견했다~~

 

 

 

 

작은 베리 종류가 마치 색색 구슬처럼 달린걸 보구

내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누가 비즈를 달아놨나? 하구..

 

근데 정말 아니다..

 

도대체 색깔도 인공색소같기만 한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꼬??

 

 
***
 
 
작은 주택을 개조하여 뒷뜰에 소박하게 테이블을 놓은 한 카페가 있는데
뜬금없이 그려져있는 Trompe l\'oeil 벽화가 마음에 들어
커피맛은 B급이지만 곧 잘 들리곤 했던 곳이있다.
 
근데 약간의 레노베이션으로 벽화는 허물어지고
이층으로 통하는 철제계단이 그 자리를 대신해버렸다~
 
또 일품이던 라쟌냐두 행방을 감추었네~~
할수없이 시켜본 터키쉬 브레드와 훈제연어,가지,말린 토마토를 구운것들이
한 접시에 나오는 Mezze Plate..어쩌구를 시켰다~~^^
 
Voila~! ^^

몇시간의 외출로 새로운것을 보고 왔으니..
 
세상은 돌아다니구 볼일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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