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영정
1972년 1월 29일 전라남도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었다.
환벽당, 송강정과 함께 정송강유적이라고 불린다.
식영정은 원래 16세기 중반 서하당(棲霞堂) 김성원(金成遠)이 스승이자 장인인 석천 임억령(林億齡)을 위해 지은 정자라고 한다.
식영정이라는 이름은 임억령이 지었는데 ‘그림자가 쉬고 있는 정자’라는 뜻이다.
식영정 바로 옆에는 김성원이 자신의 호를 따서 서하당이라고 이름 붙인 또 다른 정자를 지었는데, 없어졌다가 최근 복원되었다. 《
서하당유고》 행장에 따르면, 김성원이 36세 되던 해인 1560년(명종 15)에 식영정과 서하당을 지었음을 알 수 있다.
정자의 규모는 정면 2칸, 측면 2칸이고 단층 팔작지붕이며, 온돌방과 대청이 절반씩 차지한다.
가운데 방을 배치하는 일반 정자들과 달리 한쪽 귀퉁이에 방을 두고, 앞면과 옆면을 마루로 깐 것이 특이하다.
자연석 기단 위에 두리기둥[圓柱]을 세운 굴도리 5량의 헛집구조이다.
<네이버백과사전>
겨울방학 중에 담양 갔을때 들른곳이다
면앙정과 더불어 이곳도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날 다시 찾아오고 싶다
광주호가 시원하게 들어오는 자리에 있어 더 운치를 더해주고 있네요^^
한국가사문학관
가사문학 관련 문화유산의 전승, 보전과 현대적 계승, 발전을 위하여 2000년 10월 완공하였다.
1만 6,556㎡의 부지에 2,022㎡ 규모의 한옥형 본관과 기획전시실(갤러리), 자미정, 세심정, 토산품전시장, 전통찻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전시물은 가사문학 관련 서화 및 유물 1만 1,461점, 담양권 가사 18편과 관계문헌, 가사 관련 도서 약 1만 5,000권 등이다.
<네이버백과사전>
건물이 무척 깔끔하였다...근처를 다니면서 늘 지나치다가 이번엔 들어가 구경하게 되었네요
이곳도 봄날이면 참 이쁠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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