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나른한시간
편안하지 못한 마음은 수목원을 떠올리게 했다
오랜만에 발길이 수목원으로 향해졌다
오후 햇살은 가득했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어 추위가 아직은 곳곳을 누비고 다니고 있었다
그동안 찾지 못했던 수목원이었기에
작년 꽃으로 가득했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여기저기 다니는 발걸음이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었다
갯버들이 오후 햇살에 꽃처럼 하얗게 웃고 있고
새싹들은 봄을 준비하고 있었다
분재실엔 벌써 매화와 영춘화가 피어 화사함을 더해주고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복수초는 곧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멀리 딱 한송이 피어 있었네요^^*
온실안에는 온갖 선인장과 부겐베리아가 계절을 무색하게 만들고....
돌아오는길....자주 찾으리라 맘 먹네요^^*
갯버들
곧 봄이 올것 같죠
봄햇살을 쬐고 있는 단지들^^
분재실에서 피고 있는 매화
영춘화
제라늄
향기가 진한 서향
금황성
게발선인장의 이쁜꽃
부겐베리아
러브체인
게발선인장
용월
두텁게 입은 이 짚풀옷도 곧 벗어 던질것 같아요
봄햇살이 가득해 보이죠^^
햇살에 더욱 아름답게 변하는 남천
곧 피려고 준비하는 복수초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