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노래를 불렀던, 에버랜드...
2주연속 교회를 빠지고, 에버랜드로 향하는 마음이 좀 찜찜하긴했지만, 눈 딱감고 감행했다.
린이의 유치원입학과, 원이의 생일이 겹쳐서, 친가 외가에서 짭잘하게 지원을 받아서
엄마가 꿀꺼했다. ㅋㅋ
그런데, 이게 웬 떡이냐 !!!
생각지도 못하게 채린이 막내삼촌이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지원해주셨다.
그것도 현금으로...
그 돈으로 아이들 책을살까, 교구를 살까, 연간회원을 끊을까...고민고민 했었다.
유치원때문이기도하고, 채린빠없이 혼자서는 힘들기에 평일에는 에버랜드행이 불가능하고,
주말에만 가자니, 교회도 가야하고해서, 연간회원권은 접었었는데,
이 날, 에버랜드 입장하는데, 카드할인이 하나밖에 안되는거다.
하나 할인해서 들어간 가격이 8만원에 육박한다. 헉 !
넘 아까워서, 차라리 연간회원권이 낫겠다 싶었다.
끊어놓으면 더 자주오겠지...
생각지도 않았는데, 에라 모르겠다~~그냥, 현금으로 끊어버렸다.
막상 끊고나니, 기분 짱이었다.
무엇보다, 이 시기에 젤 중요한게,
자연을 보여주고, 실물을 보여주고, 많이 접하게 해주는건데 싶다.
평일에는 힘들지만, 주말에는 시간 날때마다 가야지.
넘 기분좋다. 하하하~~~
바람은 좀 불었지만, 날씨는 완전 봄날 이었다.
출발하기전, 엘리베이터 앞에서...
난, 원이가 왜케 귀여운거냐? ㅋㅋ
백만불짜리 윙크...^^*
이 날. 무지 질렀다.
연간회원권(비록, 올 지원을 받았지만..난, 책을 사주고 싶었는데...), 머리띠2개, 삔 3개,
사파리버스, 물통 2개, 필통한개.
아주 재밌어라 했다.
엄마는 줄 서있고, 아빠와 아이들은 한쪽에서 놀고있었다.
이럴때면, 평일날 오고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린이 유치원땜에, 평일날은 좀 힘들지 싶다.
과자 달라고, 운전사를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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