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er.
오가와 타카노부(타마키 히로시)는, 학교를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홋타 이토(타베 미카코)의 말을 거절했다. 홋타는 물고 늘어졌지만, 오가와는 양보하지 않았다. 그러자, 홋타는 표정을 풀고, 힘이 났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 간다. 오가와로부터 그 일에 대해 들은 후지와라 미치코(아야세 하루카)는 안심했다. 하지만, 다음날도 홋타는 학교를 결석. 집에 연락을 하자, 어젯밤에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 무렵~, 교토여고의 나가오카 미에(시바모토 유키)가 교감 오하리다 후미아키(코다마 키요시)를 찾아왔다. 교감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 오가와도 후지와라도 침착할 수 없었다. 그러자, 오하리다가 나와서, 어젯밤, 홋타가 나가오카를 찾아 왔었다고 말했다. 홋타는 깊이 생각하는 듯 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아가 버렸다고 말하는 것이다.
머지않아서 발견된 홋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아서, 결국, 후지와라의 방에서 자고 가기로. 홋타는 하숙집에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침착한 모습이었기에, 오가와는 조금은 안심했다.
다음날 아침, 사슴을 만난 오가와는, 사슴으로부터 쥐가 의식을 방해하는 이유를 듣게 된다. 사슴에 의하면, 쥐는 사슴과 여우가 자기를 따돌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듯 했다. 오가와가, 그 탓에 일본은 멸망의 위기에 처한 것이냐며 막무가내로 말하자, 사슴은, 오랜 세월 의식을 계속해 온 자신들은 감사받기는 커녕, 불평을 듣는 이유는 없다며 불평. 거기서 오가와가, 의식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를 묻자, 사슴은, 부탁받았기 때문에, 라고만 설명한다.
하숙집에 돌아온 오가와는, 사슴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후지와라에게 보고했다. 그 대화를 홋타가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Story.
오가와 타카노부(타마키 히로시)는, 학교를 그만둬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홋타 이토(타베 미카코)에게 이유를 묻지만, 홋타는 설명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 홋타의 마음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 오가와가 생각나는 대로 이것저것을 말하는 사이, 홋타는 농담이라며 표정을 풀고, 힘이 났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 간다. 그걸 말 그대로 믿은 오가와는 안도했고, 후지와라 미치코(아야세 하루카)에게도 보고했다.
하지만, 다음날도 홋타는 학교를 결석. 집에 연락을 하자, 어젯밤에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교무실에서는, 홋타가 가출을 한 건 아닌가 하고, 갑자기 긴장감이 흘렀다.
그 무렵, 교토여고의 나가오카 미에(시바모토 유키)가 교감 오하리다 후미아키(코다마 키요시)를 찾아왔다. 교감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 오가와도 후지와라도 침착할 수 없었다. 그러자, 오하리다가 나와서, 어젯밤, 홋타가 나가오카를 찾아 왔었다고 말했다. 홋타는 깊이 생각한 듯 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아가 버렸다고 말하는 것이다. 오가와는, 홋타에게 의지가 되지 못했던 자신 탓이라고 자신을 질책했다.
그 후, 후지와라가 거리 사우나에 있던 홋타를 발견, 학교로 데리고 돌아왔다. 그러나, 홋타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아해서, 결국, 후지와라의 방에서 자고 가기로. 하숙집에 온 홋타는, 침착한 모습이긴 했지만,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으로, 교사 실격이라며 책임을 느낀 오가와는, 자신이 학교를 그만둘테니 홋타는 학교에 남으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사슴을 만난 오가와는, 사슴으로부터 쥐가 의식을 방해하는 이유를 듣게 된다. 사슴에 의하면, 쥐는 사슴과 여우가 자기를 따돌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듯 했다. 오가와가, 그 탓에 일본은 멸망의 위기에 처한 것이냐며 막무가내로 말하자, 사슴은, 오랜 세월 의식을 계속해 온 자신들은 감사받기는 커녕, 불평을 듣는 이유는 없다며 불평. 거기서 오가와가, 의식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를 묻자, 사슴은, 부탁받았기 때문에, 라고만 설명한다.
하숙집에 돌아온 오가와는 후지와라에게, 쥐의 "운반책"이, 자신들이 여우의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가오카에게 오가와의 악평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가오카는 오가와를 신용하지 않고 심한 태도로 대하교 있다는 것이었다. 또, 이번 쥐의 방해 방법은, 지금까지와는 다르다고 사슴이 말했다는 것도 보고했다. 교활하지만 단순한 쥐는, 이번처럼 공이 많이 든 방해는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홋타 건이 안정되면 나가오카를 만나러 교토에 다녀 올께요, 오가와는 그렇게 말했다.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어둠 속에서 홋타가 보고 있었다.
그 날, 오랜만에 홋타가 등교해 오가와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나, 집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듯 해서, 다시 후지와라의 방에서 자고 가기로 했다. 밤, 후지와라의 방에서 잘 준비를 하면서, 홋타는 오가와의 인품에 대해 후지와라에게 질문을 했다. 뭐든 부정적인 사람, 이상할 정도로 자의식 과잉인 사람이라고, 후지와라는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하자, 홋타는 골똘히 생각에 빠졌다. 그걸 보고 "하지만, 좋은사람이야, 엄청!"이라고 덧붙여서 말을 하면서도, 야마토배 사건으로 홋타가 자신의 인생에 기적을 일으켜 줬다고 기뻐했던 일을 전했다.
다음날, 여느 때보다도 빨리 하숙집을 나선 오가와 뒤에서 홋타가 말을 걸었다. 홋타는 오가와에게 학교를 그만두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는, 같이 가 달라며 오가와를 끌고 걸어 갔다. 뭐가 뭔지 모른 채로, 홋타에게 끌려 학교에 온 오가와. 학교 복도까지 오자, 이번에는 눈을 감아달라는 말을 들었다. 영문은 모르지만 오가와가 그대로 하자, 홋타는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벽에 붙어 있던 큰 거울 앞으로 오가와를 끌고 갔다. 그리고, 눈을 뜨라고 말했다. 눈을 뜬 오가와는, 거울에 비친 광경을 보니 숨이 막혔다. 숫사슴 얼굴을 한 자기 옆에, 암 사슴 얼굴을 한 교복 차림의 소녀가 서 있던 것이다. 경악하는 오가와에게 홋타는, "저는 사슴의 "심부름꾼"이에요."라고 털어 놓았다.
홋타에 의하면, 오가와가 부임해 온 날 아침에, 갑자기, 사슴이 말을 걸어서 "심부름꾼"에 뽑혔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정시키며 의식을 돕는 것이 역할로, 사슴과 헤어지고 난 뒤 처음으로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자신의 협력자인 "운반책"이라고 들었다. 그게, 부임한 날의 오가와였던 것이었다. 머리가 혼란스러운 상
태로 학교에 온 것에 더해서, 오가와에게 지각한 이유를 질문받아, "마이 사슴이 주차 위반 딱지를 떼였어요."라며 적당한 말을 했다는 홋타. 게다가, 엄청난 사태에 빠졌을지도 모르는데, 자신을 학생 지도실로 부르는 행동을 취한 오가와에게 화가 나서, 사슴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팬티 3장에 천엔." 등을 칠판에 썼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사슴으로부터 오가와가 정식으로 "운반책"이라고 듣고, 오가와가 책임을 다하면 자신도 사슴에게서 해방된다고 생각해, 오가와에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오가와는 "코노하"에서 "눈"을 받는 것에 실패. 엎친데 덮친 격으로, 사슴에게서 표를 받아, 오가와와 같은 사슴 얼굴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눈"="삼각"이 야마토배 우승 플레이트가 되었다고 들어서, 그걸 손에 넣기 위해서, 검도부에 입부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간신히 "삼각"을 따냈지만, 그게 "눈"은 아니라고 판명, 더는 원래의 얼굴로 돌아갈 수 없는 건 아닐까 하고 반 패닉 상태에 빠진 것이, 가출 소동의 원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홋타의 심정을 충분히 알고 있는 오가와는 홋타에게 사죄하지만, 홋타는 대답하지 않고, "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자신은 없지만, 야마토배에서 홋타가 마지막까지 싸운 것처럼, 자신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오가와는 결의를 보였다.
그 후, 후지와라에게도 홋타가 "심부름꾼"이라는 것을 알려서, 셋이서 지금까지의 일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가와는, 나가오카가 "코노하"에서 자신에게 "눈"을 건네줄 예정이었는데, 누군가가 나가오카에게 접촉해서 "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때, 나가오카에게 무엇인가 바람을 넣었을거라고 추측. 그걸 나가오카가 믿었으니, 그녀를 제대로 속일 정도로 나가오카의 신뢰가 두터운 인물일 것이었다. 그러나, 좀처럼 그 인물이 짐작이 가질 않았다.
그리고, 오가와는 역 발상을 생각해 냈다. 혹시, 자신이 쥐의 "운반책"이라고 하고, 오가와가 "코노하"에 오기 전에 "눈"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답은 물론, 발견되기 전에 빨리 돌아간다, 였다. 그 날, 빨리 돌아온 사람은 없었다는 후지와라에 대해, 한 명 알고 있다고 말하는 오가와. 숨이 막힐듯한 침묵 끝에 "쥐의 "운반책"은 누구인가요?"라고 홋타가 물었다. 오가와는, 후지와라와 홋타를 보면서 말했다. "...... 리차드(오하리다)야."라고.
포토갤러리는 아직이군..^^;
후반을 보다가 밥을 먹어서 내가 내용을 몰랐군..^^;
음.. 다시 봐야겠으...
리차드가 그랬군...^^
암튼, 재미나겠어..ㅋㅋ
더블 시카 카부리... 완전 웃겨 죽는다..
타베 미카코.. 타마키의 탈 쓴 모습 상상하고 웃었다더니.. 이젠ㅋㅋ
사사키 아자씨는 어떤 반응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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