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양귀비 축제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포천의 뷰식물원이란 곳인데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곳이죠.
 





벌들이 얼마나 앵앵거리며 꿀을 따는지 파랭이 꽃이 향기도 좋고 꿀도 많은가 봅니다.


 
여기는 꼭 외국풍경같아요. 키 큰나무 때문인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포천뷰식물원이란 이름과 더불어 양귀비식물원이라고 써있더니,,역시 양귀비를 대표선수로 심어놨더군요.
넓고 넓은 양귀비들판이 정말 아름다워요..

 
☞양귀비꽃 더보기

 
사진찍는 사람들에게도 최고 인기는 양귀비벌판입니다.
 
 
습지원의 모습인데,노란붓꽃(창포??)가 한창입니다


 
각종 허브용품을 파는곳. 같이간 친구가 향사줬어요.
(고맙다 칭구야^^ 향이 좋아서 수시로 피우고 있어)

 
조기 보이는 대나무 원두막은 제 맘에 쏙들어서 이 다음에 시골에서 살게되면
꼭 하나 가지구 싶더군요. 얼마나 시원하든지...
 
 
뙤약볕 아래에서도  화사한 여름꽃들.양귀비꽃 다음으로 마가렛꽃이 많았어요.
여기 피어있는 마가렛꽃보고 나서 ☞마가렛꽃이 좋아졌어요.

 
☞뷰식물원 풍경더보기

 
시원한 산책로를 따라오르면 숲도 있어요

 
소품 화분을 파는곳의 장식물
 
 

◎ 포천 뷰 식물원 http://www.viewgarden.co.kr   1688-5088

 

●이용요금 :

-입장료 : 성인 4.000원 / 어린이 3.000원

●가는길 :

- 의정부 →포천 (43번국도) →만세교검문소 일동방향 →일동레이크 지나 →일동 국군병원 방향 → 뷰식물원간판 우회전

- 구리 →베어스타운(47번국도) →서파검문소 →일동국군병원 지나서 500m  →뷰식물원 간판 좌회전


 

Red Poppy Festival" (07.06.01~07.06.24)

붉은색의 개양귀비를 시작으로, 아이슬란드 양귀비, 튤립 뽀삐, 캘리포니아 뽀삐 등 총 4종의 양귀비가 7000평 들판 가득 피어나며 양귀비광장에서 들판을 조망할 수 있다.

 

양귀비꽃

우리나라에서는 양귀비가 모두 마약성분이 검출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유럽과 미주에서는 개양귀비 등으로 대규모의 면적을 아름답게 조성하거나 자생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며, 영국의 경우 현충일에 헌화하는 꽃으로 사용되고 있다.

 

양귀비는 파파베르 솜니페름(Papaver  somniferum)과  파파베르 세티게름(Papaver  setigerum),  이 두 종류에 마약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 수많은 종류의 양귀비는 마약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안전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경용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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