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상쾌하구
춥지도 않고 햇살은 따스하고
바쁜 점심시간 끝난후
애슐리님이랑 카라향기님이랑
봄나들이 다녀왔다
팔당 대교를 건너서 남양주 쪽으로 가다보면
정약용 생가가 있다
하늘은 가을 하늘 처럼 저리도 푸르고
정약용 님께서 발명해서 수원화성 지을 때에 사용하였다는 거증기
무거운 돌을 저 거증기로 들어올려서 성벽을 쌓았다고 하네요
정 약용선생님 동상
단아하고 점잖으신 풍모가 ^^*
날씨도 따스하고
나들이꾼들도 많고 한옥의 정갈한 모습에 정신을 팔고
잠깐 동안의 봄나들이
푸른하늘이 가을하는보다도 더 싱그럽다
봄은 이제 강물을 녹이며 찾아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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