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론가 둘이 떠나고 싶은 오늘 ㅎㅎㅎ
민서네가 다녀왔다는 말이 급 생각나서...
유지와 단 둘이 다녀왔다 ^___^
사진이 뒤죽박죽 올라갔군 ㅡ.ㅡ
모과나무,,,실제로 보면 더 이쁜데..노란것이 ㅎㅎ 감나무도 있었는데..
유지와 둘이 다닐려니 사진을 찍을 여력이 없었다.. ㅎㅎ
구경 다 하고 주차장 가는길인데 ㅎㅎ
내려갈때는 잘도 내려가는구나 ㅎㅎ
이안숲속 들어가는 입구에 커다란 인공 연못이 있었다.
잉어무리도 좀 있었고..
사진 한장 찍게 해주면 안아준다고 해서 겨우 앉히었다..
유지가 앉아서 포즈도 취해준다 ㅎㅎ
올라가는 길이 오르막길이어서 유지가 힘들다고 잘 걷지 않으려고 해서 혼났다 ...
오르막길 올라가기 힘들다고 투덜대면서 열심히 올라가시는중...
유지와 나,, 둘다 체력이 ㅜ.ㅜ
역시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는걸까...
요기에서만 한참 논듯하다 ^^
열대 식물관이었던가??
바나나 나무가 있어서 ㅎㅎ
예전에 말레이시아 베낭여행할때 길가에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려있는거 보고 우와~했었던 기억이..
카메라 렌즈에 김이 서려서 사진이 뿌옇다..
유지는 바나나고 뭐고, 덥다면서 나가자고 찡찡거리고...
앉아서 간단히 먹을수 있는 장소도 있었다,
유지는 자기 얼굴만한 빵 두입 먹었나 ㅡ.ㅡ
유지랑 엄마랑 간만에 콧바람 쏘이면서 하하 웃어보고,,
나잡아봐라도 한번 해주고 ㅎㅎ
풍차가 하나 있었는데..
유지는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면서
토마스와 친구들에 나오는 풍차라면서 넘 좋아했다
저기만 몇번을 들락거리고 신기해했다..ㅎㅎ
엄마가 억지로 시킨 설정사진 ㅋㅋ
꽃과 함께 찍어주는 사진은 오랜 전통이라구~~ ^^
물고기 어딨나~~~ 찾는중 ㅎㅎ
지나가는 아저씨가 이뿌다~했다고 껌도 하나 건네주고 ㅎㅎ
그나저나 보민이에게 물려받은 저 부츠 ㅎㅎㅎ
사실 엄청 큰데 신기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ㅎㅎㅎ
유지와 단 둘이 어딜가는게 엄두가 나질 않아서 매일 집에서만 끼고 있었는데..
주말에는 사람도 넘 많고, 아빠도 나도 넘 피곤해서 쉬고만 싶기도 하고..
이렇게 평일에 유지 데리고 나가니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가로워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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