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을 보면 80년대  민중가요 꽃다지가 부른

“민들레처럼 ”라는 민중가요가 생각난다.


민들레처럼


가수: 꽃다지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 힌데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고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봄이면...들녘 여기저기 흔하게 피어나는 민들레..

밟히고 또  밟혀도 ...굿세게 견디어 피어나는 민들레


어쩌면 ..

외래종이 들어와 귀화된 꽃인데도 민들레 꽃은

우리민족의 민족성을 닮은 꽃이기도 하다..


노오란 민들레를   보고 있으면..

난 막 욕심이 생긴다.

민들레처럼 노오란 욕심이 생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싶고 더 많이 소유하고 싶고

그것이 사람이든 물질이든 간에 난 욕심이 생긴다.

왜일까..노란색 좋아하는 사람은 이기적이라던데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

 

민들레 꽃 차 만들기


1.민들레 꽃  봉오리를  통째로 딴다

2.깨끗이 물에 헹구어 물잘빠지는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다.

3.동량의 꿀에 재워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15일후에 1-2송이 찻잔에 덜어내어

  끓는 물을 부어 1-2분후에

  마신다.

효능:소화불량.변비.이뇨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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