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갈까?'
'그래.'
여행의 참맛은 역시나 갑자기 정해서, 갑자기 가는것.
가고자하는 욕망이 활활 타오를때 가야 그 열정도 오래가는것 같다고 느꼈다
Right Now!
개표시간이 되자마자 표를 집어 넣고 분주히 바쁜몸을 이끌고 가는 사람들 과는 달리
느긋하게 앉아 분주함을 느끼고있는 2人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흠흠
마침 지금이 세계 최대 핵항모 '니미츠' 부산 입항으로 부산 시내 일대에 미 해군들로
시내가 순식간에 외국인 상가로 변한 모습이었다
Welcome to US Navy (in 부산역 외국인상가)
(쩝, 쓸데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대여 진정 낭만을 찾는 문화인 乃
늦은 밤 도착한 밀양역.
아.. 막막하다
지난 새벽의 히스토리는 제쳐두고..
어느덧 아침이 밝았습니다
영화 밀양 촬영지도 스윽 지나다 둘러보고 ('준피아노')
부산과는 다른 상쾌하고 찹디찬(!) 공기도 마셔보고
지인의 소개로 어느덧 들꽃에 왔습니다
wild flower라는 단어가 너무도 조화로운 이곳이군요
닭장속에는 암탉이.. 아닌 슈퍼닭이♬
(정말 큽디다)
건너편에는 상근이가... 아닌 삼식이가?
내부로 들어오면
초등학교때나 구경할 수 있었던 오르간이 보입니다.
페달을 밝아야만 힘찬 소리가 나오는 오르간.
역시 모든건 댓가를 치루기 마련이죠.. (?)
응?...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은 고전풍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소품들.
장구, 징, 꽹과리도 있습니다
이 곳의 주인은 야생화를 사랑하시는 중학교 체육교사이신분과 그의 사랑스런 아내.
두분이야 말로 진정 로맨티스트!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 아쉽지만 오늘의 급여행은 이대로 빠빠이~
Wild Flower 다시 찾을게요..
꼬마 니콜라 엔젤아이 백씨네박씨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와이에이치j21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칼리스타 구두패션연구소 건축의 끝 사탕베게와구름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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