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1층  한가운데 있는 "고달사 쌍사자 석등"으로 고려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물 282호이다. 본래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고달사터에 몸체만 넘어져 있던 것을 지붕까지 발굴해서 이동하여 복원해 놓은 것으로 두 마리의 사자가 웅크리고 앉아 석등을 지고 있는 형태로 되어있는 유물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기2

 

관람 날짜 : 2008년 3월 5일 10:30~14:30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 168-6번지 전화 02-2077-9000 (우)140-026

관람 과정 : 전시실= 1층 고고관>역사관, 2층 기증관>미술1관, 3층 아시아관>미술2관

            야외전시장=보신각종>석등>탑>석비>연못(거울못) 미르폭포 등등

박물관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useum.go.kr/


1층 역사관의 볼만한 전시물 :

 

1957년 10월 9일 "조선말큰사전"을 완성하고 찍은 우리나라 초기의 한글학자들의 사진이다. 앞줄 오른쪽부터 한종수, 유제한,정인승,권승욱, 이강로 선생과 뒷줄 맨 왼쪽은 정재도 선생, 맨 오른쪽은 김민수 선생이고 뒷줄 나머지 분들은 출판사 사무직원들이다. 

 

숙종 임금이 쓴 한글편지 - 궁궐을 떠나 시집 간 누이 명안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17세기)로 보물 1220호이다.

 

병자호란의 쓰라린 역사적인 사실을 한글로 기록한 산성일기의 첫 페이지로 1636년 남한산성이 적에게 포위되고 항복할 때까지 격은 일들을 기록한 작자 미상의 수필문이다. 비교적 사실적으로 기록하였기에 역사적 의의가 큰 글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한글로 기록한 "용비어천가"의 첫머리다. 세종29년(1447년)에 발행된 목판본으로 15세기 언어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책으로 해남 윤씨 소장품이다.

 

"훈민정음 언해본"으로 세종 28년(1446)에 발행된 책이며 국보 70호 이다. 원본은 간송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현재 존재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라는 책으로 구한말에 프랑스군에 빼앗겨 아직 회수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문화재이다. 

 

우리가 흔히 '직지' 또는 '직지심경'이라고 부르는 이 책의 원제목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백운화상이 1372년(고려 공민왕 21)에 원나라에서 받아온 불조직지심체요절 1권의 내용을 대폭 늘려 상·하 2권으로 엮은 것으로, 역대 고승들 간의 문답과 경전을 엮어 학승(學僧)들이 최고과정에서 배우던 교재였다. 책의 끝부분에는 간행에 관계된 기록이 있어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1450년 독일의 쿠텐베르그가 발명하여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라고 알려졌던 금속활자보다 약 73년이나 앞선 것이다. 중심주제인 직지심체는 사람이 마음을 바르게 가졌을 때 그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직지심체요절'은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 동양문헌실에 특별 귀중본으로 보관되어 있다.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중국 지린성 지안현 통거우에 있는 고구려 19대 광개토왕의 능비 탑본으로 역사적으로 귀중한 자료이다.

 

충청도 남포향교에서 1755년(영조 31)에 이웃 고을 보령에 사는 홍상선에게 향교에 속한 노비 8명을 팔은 "노비 매매 증명서"의 일부다.

옛날에도 이처럼 도장도 찍고 싸인도 하였음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18세기 서울인 한성 성곽의 내부를 상세히 기록한 "도성도"로 북으로는 북한산, 남으로는 서빙고, 서쪽으로는 불광천, 동쪽으로는 청량리가 다 포함된 지도이다. 길과 산과 궁과 하천 등이 자세히 그려져 잇다.

 

조선조 때 과거에 합격하였음을 증명한 합격증서

 

관리의 부정을 막아주던 암행어사의 마패

 

충청도 임천, 은산, 홍산 일대의 보부상들이 쓰던 유품으로 19세기 말에 활동하던 영위, 반수, 장무원(보부상의 조직명) 등이 사용하던 도장이다.

 

화려했떤 신라의 왕관

 

효자였으며 밝은 정치를 실행했던 정조대왕의 화성행차도

 

조선 후기의 학자인 이채(1745~1820)의 초상화로 1802년 56세 때의 모습으로 비단천에 그린 초상화이다. 검정색 동파관을 쓰고 흰 맥심의를 입은 모습으로 보물 1802호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인 이서구(1754~1820)의 초상화로 박지원의 문하에서 수학한 실학자이다.

 

조선 중기 주자학의 대가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의 초상화이다.

 

고려말의 충신이며 문신이고 학자인 포은 정몽주의 초상화

 

박물관 중앙 1층부터 3층까지 솟아오른 고려 충목왕 4년(1348)에 대리석으로 만든 경천사 십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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