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회현동의 남산공원 안에 있던 식물원으로, 남산공원은 1926년10월25일부터 1945년 8월16일까지 있던 조센진쿠[朝鮮神宮] 및 칸요고엔[漢陽公園], 난잔진자[南山神社]가 있던 자리로, 1945년 8월16일, 일본의 항복과 더불어 일본인들이 철거하면서 패퇴하였고, 신사 본전(本殿)이 있던 자리는 1971년 안중근 기념관이 들어섰고, 진쿠를 오르내리던 계단은 지금까지 남아 있으며, 식물원의 경우 1968년 12월 23일 1호관이 개관되었으며, 재일교포 김용진(金容真)이 선인장류를 기증함으로써 1971년 9월 10일에 2, 3, 4호관이 증축 및 개관되었는데, 대지면적 3220㎡ 에 건축면적은 2730㎡ 이었다.
1호관은 관엽식물관, 2호관과 4호관은 다육식물관, 3호관은 선인장관이었고, 밖의 야외분재원에서는 모과 등 51종의 분재가 있었으며, 난실에는 130종의 난이 있었는데, 남산 식물원 철거는 1990년대초 '남산 제모습 가꾸기' 사업에 따라 철거가 결정됐으나 시설을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여론에 따라 계속 운영해 왔으나 노후가 심해지면서 2006년 10월 30일에 철거되기 시작되어 2006년12월31일 철거가 완료되었고 2008년 현재, 식물원 자리에는 소나무, 느티나무등이 심어져 있으며 식물원에 있던 식물들은 전국 각지의 식물원으로 배분되었고 부속 시설물로 소동물원이 있었다.
식물원 안에 있던 각각의 식물에 대해서는 계절별로 분류되어 글이 게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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