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쯤 도착한 우리는 벌써 한바퀴 돌았지만...
전등은 다섯시반부터 시작이였지요
연세드신 일호씨와 오기씨 그리고 아주 어린 나연이는
밝은 대낮에 수목원을 한바퀴 돌고는
지친 피로를 허브샵에서 풀고
나와 쭈는 다시 출발했답니다~
아직 날이 좀 밝죠????

요건 날이 밝을때 찍은 일호씨 뒷모습과 ㅋㅋㅋ
잠든 나연이를 안은 오기씨 모습이랍니다.
귀연 울서방!!!

쭈의 솜씨랍니다.
흔들흔들..
제 얼굴이 제대로 안보이네요 ㅠㅠ
나연이 해준다고 가져간 선물받은 목도리.
급으로 추운 제가 사용했답니다~
초딩스럽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찍은 거랍니다.
좀 낫죠???
저저 좋아죽겠따는 표정보십쇼 ㅋㅋㅋㅋ
우리 참 오래된 인연입니다.~!!

이곳 수목원은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교수님께서 만드신 곳입니다.
그래서 한쪽엔 작은 교회가 있답니다~
교회로 가는 길에는 큰 나무에 천사들과 별이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너무 예뻐요~!!!
지나가던 아저씨~ "여기도 할렐루야가 있네."
라는 무식한 말씀.ㅡㅡ;; 안습일세~!!

멋진 소나무와 반짝반짝 전구들...
잘보시면 두루미? 학? 두 보이시죠???


약간 동막골 느낌 나는 장소 ㅋㅋ

요기는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나온 장소입니다.
드라마 애청자인 우리 부부는 보자마자 ㅋㅋ
그리곤 연초에 고고씽 해주었답니다. 너무 멋지죠???

눈밭을 몇시간동안 돌아다닌 우리는 발꼬락이 너무 시려워 더 감상할래야 할수가 없었습니다.
죠기~ 잔뜩 움츠리고 뒷모습을 보인 쭈야가 보이죠?? ㅋㅋㅋ
발이 시러워요~!!! ㅋㅋ

이곳은 대부분 연인과 가족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저기저기 한가족이 사진 찍고 있네요 ㅋㅋ
다섯명 ㅋ
저도 목표가 오인가족인데 언제쯤 ㅎㅎㅎㅎ

참으로 피곤해보이는 울딸랑구~!!
어여 머리를 정리해주어야할터인디요 ㅋㅋㅋ

친구들 계모임때마다 시켜먹던 춘천숯불닭갈비(1인분 구천원)입니 다
강촌역에서 쭈욱~ 더 들어가면 나오는 닭갈비촌.ㅋㅋ
택배로 받아서 먹을때는 매우 맛나던것이 직접가서 먹으니 그닥 별루?? 그냥 soso 였습니다.
사장님도 전화통화때는 매우 친절하시고 친하게 대해주시더니 직접 얼굴뵈니 걍 일반손님 취급으로
좀 ㅅㅓ운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택배로 받으면 하루의 숙성이 더 이루어지기 때문인지..
좋은사람들과 함께여서 더 맛났던건지....
직접가서보다는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함께일때 먹기로 했답니다.
아침고요원예수목원
지금은 비수기(12월-3월)로 입장료가 어른 오천원입니다.
http://www.morningcalm.co.kr/
꽃이 활짝 필때 다시 한번 가기로 했답니다~~~!!!!
즐거운 연초 여행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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