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버스 바로 내리면 병무청역

 

거기 앞에 심어져 있는 코스모스

 

 

구도를 달리 찍으면 이렇게 보임

 

 

벌레먹은 부분도 예술로 보이고 ㅇ/

 

 

찍으면서도 기분은 좋았음

 

 

+

 

 

꺽어놓고 육교 위에서 독사진

 

뭔가

 

친구가 그러더라

 

시적이라고

 

 

우리 반 교실(3층) 에서 내려다 본 우리 학교 연못

 

생선들

 

 

정말 예뻤던 하늘

 

 

 

내려가서 찍은 학교 연못

 

1층 학교 내부 사진을 뒤짚었음

 

왠지 뒤짚어도 제대로 된 건물 같다 ㅇ

 

거기다가

 

창문만 달려있는 매점이

 

문이 달려있는 느낌이라 미묘

 

 

학교 올라가는 길의 선명한 장미

 

퍼갈 사람 퍼가세염.

 

 

아 한장만 더 올릴게

 

불꽃

 

왠지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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