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matherapy 또는 천연비누, 화장품에서는 이 식물성유지를 캐리어오일 또는 베이스오일(base oil)이라고도 부른다. 캐리어오일(carrier oil)이 의미하는 말 그대로 aroma oil을 피부 속으로 운반하는 배달원의 역할을 한다. aromatherapy에 사용되는 캐리어오일은 매우 다양하고 가각의 오일은 점도, 색상 및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목적에 알맞은 캐리어오일을 선택하는 것은 aroma oil을 선택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8) 해바라기씨 오일(sunflower seed oil)
오메가-6 지방으로 함량이 높은 기름으로 콜레스테롤(LDL)의 혈중 농도를 낮추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E, α-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 캐놀라유와 함께 가공 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기름 냄새가 진하지 않고 옅은 향이 있다. 겨울철에는 부옇게 응고되기도 하는데 실온에 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
천연 산화방지제인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지만 리놀레산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개월 이상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건성유인 해바라기 씨는 피부가 거친 사람은 매일 같이 소량으로 장복하면 피부가 고와진다.

linoleic acid(리놀레산, 48∼74%), oleic acid(올레산, 14∼40%), palmitic acid(팔미트산, 4∼9%), stearic acid(스테아르산, 1∼7%)의 지방산, 세포의 구성 성분인 레시틴(lecithin)을 함유하고 있어 진정효과가 있으며 지성피부와 피부 진정 작용이 있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 오일로 여드름 피부에 좋다. 씨에서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비교적 많은 비타민A, E가 함유하고 있으며 보습효과 또한 좋다. 올리브오일의 대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레시틴(lecithin)
포스파티드산(phosphatidic acid)은 두 분자의 지방산으로 에스테르화된 글리세롤--인산으로 구성된다. 포스포글리세리드(phosphoglyceride)는 어느 알코올이 인산기에 에스테르화되느냐에 따라 분류한다.
레시틴(lecithin)은 인산기에 콜린이 에스테르화 된 포스파티딜콜린(PC, 레시틴)이다. 즉, 레시틴은 인산, 콜린 및 글리세롤의 에스테르와 두 분자의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시틴의 종류는 지방산의 사슬길이, 위치, 지방산의 불포화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이에 따라 생체기능도 각기 다르다. 순수한 레시틴은 희고 부드러우며, 공기 중에 방치하면 검어진다. 포스포글리세리드는 세포막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인지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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